[서울신문] 추신수로부터 명품 시계를받은 이태양,“시계 때문에 택시를 탔다”

추신수, 등번호 17 호를 포기한 이태양에게 2000 만원 상당의 로저 브이의 손목 시계를 선물

▲ SSG 추신수가 사직에서 프로 야구 팀 롯데와 연습 경기를 마친 SSG 스쿼드와 첫 인사를 나누며 등번호 ’17’을 포기한 이태양에게 시계를 선물하고있다. 11 일 오후 부산 경기장. 연합 뉴스.

프로 야구 SSG 랜더스의 오른손 투수 이태양 (31)은 한국 메이저 리거 3 명과 뛰는 유일한 야구 선수이다.

이태양은 한화 이글스 팀에서 류현진 (토론토 블루 제이스), 박찬호 (은퇴)와 함께 선수로 활약했고, 올해는 추신수와 함께 한석 라이스를 연기했다.

이태양은 11 일 추신수에게 큰 선물을 받았다. 이태양은 추신수에게 등번호 17을 넘겼다.

추신수는 초고가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로저 덥의 손목 시계를 이태양에게 전달한 뒤 “통일 번호를 포기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태양은“나 자신에게 축복이 많은 것 같다”며 웃었다.“이전에 박찬호, 류현진, 추신수와 같은 팀에서 뛰었던 유일한 선수가 될 것이다. 13 일 울산 문수 경기장에서 열린 KBO 리그 kt 위즈와의 연습 경기.”

“최고의 운동 선수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게임에서 배운 것을 보여줘야 할 것 같아요.”

그는“추신수가 선물을 줘서 놀랐다.

추신수는 등번호를 포기한 이태양에게 선물 만 준 것이 아니다. 이태양은“먼저 주목 해줘서 고마웠고 대화도 고맙다”고 말했다.

이태양은“집에 가면 보통 지하철을 타는데 어제 비싼 시계를 가져와야해서 택시를 탔다”고 웃었다. 그는“류현진에게받은 시계를 자랑했지만 현진이 잘 입으라고했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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