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일 오전 대구 지방 법원 김천 지에서 경북 구미에서 사망 한 3 살 소녀의 엄마로 밝혀진 외할머니가 법원에 들어와 체포 전 용의자 심문. [연합뉴스]](https://i0.wp.com/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3/12/1d34a6b2-6e60-42ea-ae2f-90c7c5d3b9a9.jpg?w=600&ssl=1)
11 일 오전 대구 지방 법원 김천 지에서 경북 구미에서 사망 한 3 살 소녀의 엄마로 밝혀진 외할머니가 법원에 들어와 체포 전 용의자 심문. [연합뉴스]
경북 구미의 별장에서 죽은 채 발견 된 3 살 소녀의 어머니는 외할머니로 알려진 A 씨 (49)로 밝혀졌다. ‘.
경찰 관계자는 12 일 “현 시점에서 ‘면 남은 다소 무리하다’는 표현이 어딘가 불합리하다”며 A 씨가 지명 한 두 남자에게 DNA 검사를했지만 친자 관계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A 씨는 여전히 ‘죽은 아이는 내 딸이 낳은 아이’라는 주장을 반복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죽은 아이로 대체 된 또 다른 아이의 행방에 대해서는 A 씨가 여전히 입을 다물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A 씨의 접촉 중에 의심스러운 점이있는 남성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여 A 씨를 압박하고있다. 그는 A 씨가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A 씨의 입을 여는 데 집중하고있다.
한편 구미 시청 아동 복지과와 협력하여 변화된 아동의 행방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A와 그의 딸 B (22)는 임신과 출산을 동시에 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래 사망 한 아이의 산모로 알려진 B 씨가 아이를 낳은 직후에 출산 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A는 병원도 출생 신고도 없다고한다. 경찰은 A 씨가 특이한 방법으로 아이를 낳았다 고 믿고있어 출생 병원 등의 기록도없고 출생 신고도 없다.
결국 사망 한 아이는 출생 신고가 없었기 때문에 딸 B의 이름으로 자랐다.
그러나 영장 심사 전에 A 씨는 “내 딸 (B 씨) 딸이 맞습니까?”라고 말하면서 자신이 고인의 외할머니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내 딸은 어디 있지?”라는 질문에도 “나는 딸이 없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다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