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의 꿈’김구라 “지인 덕분에 삶을 만나고 220 % 두배의 수익을 달성”

(사진 = MBC’Ant ‘s Dream ‘방송 화면)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개미의 꿈’김구라는 지인의 추천으로 생명의 영주를 만난 경험을 고백했다.

11 일 저녁 첫 방송 된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개미의 꿈’에는 개그맨 장동민, 선포 도경완, 신아 영이 출연 해 주가 그래프 MC를 맡았던 김구라의 모습이 공개 돼 눈길을 끌었다.

자신을 15 살 ‘전문 스토커’라고 소개 한 김구라는 과거 주식 전문 방송을하던 중 많은 지인들의 추천으로 주식을 사고 팔다가 돈을 잃었다 고 고백했다. 이어 지인이 추천 한 주식에 투자 해 생명 주를 만났다고 고백하고 관심을 집중했다. 당시 약 220 %의 수익을 달성했다고 고백하며 모두를 놀라게했습니다.

김구라는“지인이 주식을 추천했는데 그 주식이 내 종신 주였다. 바이오 스톡이었는데 총 투자 금액이 100 %라면 220 % 정도 다. 나는 두 배 이상 먹었다. “정신적으로 흔들리지 않았기 때문에 많이 먹었 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습니다.”

동시에 그는 오랫동안 좋은 술을 들고 있다고 말했다. 많이 먹었 으니까 팔 생각이 없었어요.”

전문가들도 김구라의 말에 공감했다. 한 증권 전문가는 “이윤을 두 배로 늘려야 주가 시야가 넓어진 다”고 말했다. 그 후 또 다른 수익을 냈고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떨어지거나 말거나.”

한편 MBC의 ‘개미의 꿈’은 주식의 기본부터 리얼 투자 팁까지, 주식 고집을 꿈꾸는 스타들을위한 주 터디 클럽으로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진정한 증권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 분 MBC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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