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외무 장관, 코로나 양성 가족과의 접촉 후 자립

홈> 국제> 유럽

프랑스 외무 장관이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인 가족과 접촉

미국 기후 특사 인 존 케리와의 양자 회담 이전

(서울 = 뉴스 1) 조소영 기자 |
2021-03-12 06:24 제출 | 2021-03-12 06:27 최종 업데이트

  • 공유

  • 축소 / 확대

  • 인쇄

(왼쪽부터) 손경식 CJ 그룹 회장, 파비안 페논 프랑스 대사, 장 이브 레드 리 엔 프랑스 외무 장관. 2018 년 2 월 11 일 / 뉴스 1 © 뉴스 1 구 윤성 기자

프랑스 외무 장관 Jean Yves Ledrien (74 세)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받은 가족 (코로나 19)과 접촉 한 후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11 일 (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은 레드 리안 장관이 이날 코로나 19 검사에서 음성을 냈지만 양성 반응을 보인 가족과 접촉이있어 17 일까지자가 격리가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레드 리안 장관은 가족과 접촉 한 지 일주일 후인 17 일 두 번째 코로나 19 테스트를 받게 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은 밝혔다.

프랑스 2 위 내각 장관 인 레드 리안 장관은 독일, 요르단, 이집트 등 중동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고 10 일 오후 미국 기후 특사 인 존 케리를 만나 양자 회담을 가졌다.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