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10th Congress’대형 인간 글쓰기 … 한밤중의 열병 북식, 이번 ​​퍼레이드?

북한이 김일성 스퀘어에서 퍼레이드로 추정되는 행사를 위해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고 미국 언론 매체 38 북이 9 일 (현지 시간) 보도했다.

상업 위성이 최근 김일성 광장에서 퍼레이드 리허설을 포착했다
“제 10 차 총회”는 해설 앞에서 행진하며 큰 사람의 손글씨를 새겼다.
심야 및 야간, 두 번의 열병식이 가능하며 저녁 외출이 이어집니다.
“다음 달 청년 동맹을위한 축제 분위기와 연대 조성”

북한은 1 월 14 일 밤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제 8 차 노동당 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군사 행진을하고있다.  북한이 새로운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 (SLBM) '북극 -5 ㅅ'을 공개했다. [뉴스1]

북한은 1 월 14 일 밤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제 8 차 노동당 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군사 행진을하고있다. 북한이 새로운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 (SLBM) ‘북극 -5 ㅅ’을 공개했다. [뉴스1]

38 North는 6 일 상용 위성이 촬영 한 위성 영상을 바탕으로 분석했다. 이 사진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10 차 대회 ‘라는 문구 모양의 광장 해설 앞 길을 지나간다. 북한은 다음달 제 10 차 청년 동맹 대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청년 단체 인 김일성, 김정일 주. 따라서 북한이 제 10 차 청년 동맹 기간 동안 축하 파티 등 대규모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한 관측이 이루어지고있다.

38 North는 퍼레이드 참가자가 자주 머무르는 한 다른 위성 사진은 호텔 밖에 주차 된 대형 버스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퍼레이드 준비의 규모를 알기가 어렵다고 38 North는 말했다.

북한은 지난 10 월 자정에 당의 75 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열광했습니다. 또한 1 월 8 차 당대회 직후 야간 열병식을 통해 새로운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 (SLBM)이 공개됐다.

인제 대학교 진희 관 교수는“새로운 무기를 통해 미국에 어떤 메시지를 전하려는 목적이 퍼레이드에있다. , 주민들의 연대 강화 의지.”

대북 제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천재 지변 등 이른바 3 중 2 차 경제 위기 속에서 분위기를 새롭게하고 주민들의 연대를 공고히하겠다는 취지로 전해진다. 북한은 최근 자본주의 이데올로기에 대한 경계를 명령하고 시민들의 이데올로기 무장을 강조했다.

정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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