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POINT] ‘필드 골 0’수원 FC, ‘폭풍 강화’2 호선 폭파

사진 = 한국 프로 축구 연맹
사진 = 한국 프로 축구 연맹




[인터풋볼=수원] 김대식 기자 = 수원 FC는 필드 골이 없어 곤란을 겪었다.

수원 FC는 10 일 오후 7시 30 분 수원 종합 운동장에서 열린 ‘하나 원 QK 리그 2021’3 차전에서 수원 삼성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무승부로 수원 FC는 시즌 첫 시즌 우승 기회를 다음 경기로 연기했다.

이 게임을 앞두고 여론은 수원 삼성의 승리를 신중하게 예측했다. 수원 삼성은 개막 이후 2 연승을 기록해 K 리그 1에서 골이없는 유일한 팀이었다. 반면에 수원 FC의 성적은 1 무 1 패였으며 아직 두 경기 모두 완결되지 않았다. 카라테. 양동현, 박지수와 같은 핵심 선수들에게도 부상을 입었다.

하지만 뚜껑을 열면 수원 FC가 압도적이었다. 처음에는 수원 삼성이 경기를 주도했지만 수원 FC는 재빨리 분위기를 불러 일으키고 계속해서 상대를 위협했다. 전반전 슛 수는 6-0으로 수원 FC가 압도했다. 경기가 끝난 후 수원 삼성 박건하 감독도 “상반기에는 수원 FC가 미드 필더와 수비팀 사이에 잘 ​​공격 해 수비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하반기에도 흐름은 줄었지만 수원 FC는 더 많은 기회를 가졌다. 후반에도 11 발을 쏘았지만 결국 득점을하지 못했다. 수원 FC 김도균 감독은 “기회가 많았지 만 결정을 못 내린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결국 수원 FC는 3 경기에서 1 골을 넣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널티 점수로 인해 아직 필드 골이 없습니다. 3 라운드까지 총 시도 횟수는 42 회. 답답함은 김 감독과 같다. “이기지 못하는 것보다 필드 골이 없다는 것이 감독에게는 실망 스럽습니다. 다음 경기에서 해결 되길 바랍니다.”

이 문제에 대해 김 감독은 “이번 시즌 양동현, 라스, 빅터 등 선수들이 기대된다”고 말했지만 수원 FC가 1 차선에 진출 할 것으로 기대하기 어렵다. 메인 스트라이커 양동현이 부상을 입어 당분간 경기장에서 볼 수 없으며, 백업 스트라이커 라스는 아직 본격적으로 활약하지 못하고있다.

김도균 감독이 골 결정은 선수의 실력에 달려 있다고 말했듯이 결국 아쉬운 점은 감독이 할 수있는 일이 없다는 점이다. 플레이어의 개인적인 능력에 맡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답은 두 번째 줄입니다. 또한 두 번째 줄은 올 겨울 수원 FC가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인 곳이다. 한승규, 이영재, 무리 요, 김호남, 나성근, 정충근, 김승준, 빅터는 좋은 자원과 기술을 가지고있다.

물론, 새로운 선수들의 손과 발은 아직 완벽하게 만나지 못했습니다. 수원 삼성전에서 공격 할 때 삐걱 거리는 소리가났다. 그러나 문 앞에서 마무리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수원 FC의 신입 선수들의 실력은 K 리그에서 열등하지 않습니다. 메인 스트라이커 양동현이 돌아올 때까지 2 단계 선수들은 김도균 감독의 부담을 덜어 주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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