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유 퀴즈’진기 주, 더 이상 전직 … ‘연기’에 대한 진심

tvN’You Quiz on the Block ‘캡처 © News1

배우 진기주는 ‘유 퀴즈’를 통해 연기에 대한 감정을 고백했다.

진기주는 지난 10 일 방송 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변화의 끝의 왕’으로 출연 해 배우로서의 진심을 표현했다.

진기주는 대기업 리포터로 일하고 배우로 활동한다는 점에서 MC 유재석과 조세호에 의해 ‘전직의 달인’이라고 불렸다. 다양한 일을하면서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했고,“배우는 어때?”라는 질문에 솔직하게 말했다.

진기주는 “내가 겪은 일 중 가장 불안정한 일이고, 자존감이 많이 끊어지고 많이 상처를 입는다.하지만 좋은 일이라 흥미 롭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유재석은 “이제 너무 행복하지만 솔직하게 말해줘서 기쁘다”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진기주는 이쪽에서 일하면서 많이 다 치지 않았다는 말에 공감하며 “내가 가장 잘하고 싶은 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진기주는 “몇 시간 동안 잠을 못 자도 눈을 뜨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궁금한데 엄마가 기상 시간이 짧아서 편하다고 하셨어요. 전에 느끼지 못했던 책임감이 있어요.”

진기주는 더 이상 이직이 없다고 확신했다. 퇴사를 잘한다고 생각되면 “더 이상 생각할 수 없으니까”라고 고백했다.

그는 또한 직업 변경을 고려하고있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었다. “네 번의 오디션 후에 맡은 역할이있었습니다. 며칠 후 대본을 읽고 포스터를 찍는 것에 신이 나서 갑자기 회사에서 전화를 걸어 사무실로 가서 다른 사람이 역할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엄마가 만드신 김밥을 울면서 먹었다”며“(직은) 조금 내려 놓아야 가능할 것 같다. 내가 지금있는 것보다 더 나쁠 수도 있지만, 내가 할 것인지 스스로에게 물어 보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집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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