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 장관, “이란 핵 협정이 이행 될 때까지 한국의 동결 자금 해제에 반대”(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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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 장관, “이란 핵 협정이 이행 될 때까지 한국의 동결 자금 해제에 반대”(보완)

(서울 = 뉴스 1) 최서윤 기자 |
2021-03-11 08:26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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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 링컨 미 국무 장관이 3 일 (현지 시간) 워싱턴 국무부 취임 후 첫 외교 정책 연설을하고있다. © AFP = 뉴스 1 © 뉴스 1 우동명 기자

미 국무부는 10 일 (현지 시간)이란이 국제 사회와의 핵 협정 내용을 준수 할 때까지 한국으로부터의 동결 자금 제거에 반대한다고 발표했다.

AFP에 따르면 토니 블 링컨 국무 장관은 이날 하원 외교위원회에 참석해 미국의 제재로 인해 한국에서 동결 된이란 자금에 대한 조사에 응답했다. 내가 할게. “그가 말했다.

블 링컨은 “하지만이란이 다시 합의를 이행하지 않는 한 제재 완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은 트럼프 행정부의이란에 대한 제재로 동결 된 70 억 달러 (약 7.8 조원)의이란 원유 수출을 한국의 두 은행에 요구했다. 이에 외교부는“미국 등 유관 국과 협의를 통해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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