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기자회견] 박진섭 감독 “PK 허용치보다 득점하지 못한 게 더 아쉽다”




[인터풋볼=성남] 신동훈 기자 = 박진섭 감독이 패배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FC서울은 10이날 오후 7시 탄천 종합 운동장에서 열린 ‘하나 원 QK 리그 1 2021’3 라운드에서 성남에게 0-1로 패했다. 서울은 지난 경기에서 3-0 승리를 따라 가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며 경기장을 떠났다.

고통스러운 패배였습니다. 서울은 상반기 성남의 압박에 시달렸지만 하반기 팀이 중앙을 차지하고 공세를 시작했다. 박주영, 기성용, 나상호가 차례로 기회를 잡았지만 득점 할 수 없었다. 후반 42 분, 기성용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 킥 (PK)으로 위기를 맞았다. Murich가 키커로 득점했고 서울은 0-1로 패했습니다.

박진섭 과장은“기회가 많았지 만 살아남지 못해 아쉽다. 결과는 불만족 스러웠다.전반에는 불안했지만 후반에는 순종했다. 명백한 개선이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우리는 방법을 고안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어 “전술적 변화가 계속 이어졌다. 하반기 성남은 체력이 약하고 꾸준히 공격했다. 아직 끝나지 않아 결과를 얻지 못한 것 같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날 박진섭 감독은 22 세 (U-22) 미만 카드로 ‘2003 년생’강성진을 선택했다. 이에 대해 “강성진의 실력이 잘 드러난 데뷔전이었다. 기대가 더 많은 선수 다. 단점이 있었다. 발전하면 더 나은 선수가 될 것임이 분명하다. U-22 자원 강성진과 다른 선수들을 활용할 것입니다. ” 말했다.

패배의 원인이었던 기성용의 핸드볼 파울에 대한 언급도있다. 박진섭 감독은 “응답이 부족했다.하지만 PK 허용 부분은 게임의 일부 다.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내가 득점하지 못한 부분을 생각한다. 보상하겠다”고 말했다. ”

마지막으로 그는 “평일 경기 때 내 컨디션을 확인해야 할 것 같다. 기성용, 박주영 등 베테랑을 선임 해 향후 상황을 보겠다”며 기자 회견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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