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공장 접근 … 미국 보안 카메라 해커들

“Tesla 공장, 교도소, 경찰서 등에 접근”

/ Vercada 홈페이지 캡처

미국의 보안 카메라 서비스 회사가 관리하는 계정을 해킹 한 해커 그룹이 테슬라 공장, 정신 병원, 교도소 등 수백 곳의 장소에 대한 실시간 비디오와 녹화물에 액세스했다고 블룸버그와 로이터가 10 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해커 그룹의 일원 인 Tilly Courtman은 감시 카메라에 의한 감시가 얼마나 널리 퍼져 있고 그러한 시스템이 얼마나 취약한 지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공개.

Vercada는 클라우드 기반의 미국 보안 카메라 서비스 스타트 업으로 회사의 관리 계정으로 150,000 개의 실시간 감시 카메라에 액세스 할 수 있다고 Bloomberg는 설명합니다.

블룸버그는이 계정으로 해커 그룹이 테슬라 공장, 교도소, 경찰서, 학교, 정신 병원, 여성을 다루는 사립 병원을 포함한 수천 대의 카메라에 액세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이 해커 그룹이 증거로 제시 한 비디오 중 미국 매사추세츠 주 경찰서에서 수갑을 차고있는 한 남자가 심문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중국 상하이의 테슬라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도 예로 제시했다.

또한 앨라배마의 Madison County Prison, 플로리다의 Halifax Health Hospital, Arizona의 Tempe St. Luke ‘s Hospital, 피트니스 체인 인 Equinox, 소프트웨어 회사 인 Cloudflare와 같은 보안 카메라가 해커.

로이터 통신은 해킹에 연루된 회원을 인용 해 이틀 동안 접속 한 사업 사이트가 수백 개라고 보도했다.

해킹 소식이 있은 후 Verkada는 해당 관리 계정을 해지했으며 현재 해커 그룹의 액세스가 정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ercada는 “보안 팀이이 문제의 규모와 범위를 조사하고있다”며 “무단 액세스를 방지하기 위해 모든 내부 보안 카메라 관리 계정 기능을 비활성화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베르 카다 관리 계정 해킹 사실을 폭로 한 해커 그룹이 과거 인텔과 닛산 자동차도 해킹했다고 주장하며 정보의 자유, 반 자본주의, 호기심을 활동 이유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

/ 김기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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