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LIVE] K-Simeone 김남일 감독, 올 블랙 수트“코치 추천”

김남일 감독은 좋은 추억을 담은 올 블랙 수트를 입고 서울 전쟁에 나선다.

[골닷컴, 성남] 이명수 기자 = 성남 FC 김남일 감독이 FC 서울과 맞서기 위해 좋은 기억력이있는 올 블랙 수트를 입고있다. 그는 코치들의 추천이 있다고 지적했다.

성남은 오는 10 일 오후 7시 탄천 종합 운동장에서 서울과 하나 원 QK 리그 1 2021 3 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아직 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한 성남이 첫 승리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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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앞두고 김남일 감독이 기자들과 사전 인터뷰를했다. 지난 두 경기에서 트레이닝 복을 입고 있던 김남일 감독의 패션이 극적으로 변했다. 그는 올 블랙 정장을 입고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5 월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성남-서울 전에서 김남일 감독이 이끄는 성남이 1-0으로 승리했고, 김남일 감독이 당시와 같은 방식으로 인터뷰에 출연했다. . 김남일 감독은 “작년 서울 전쟁과 같은 옷이 맞다”며 “코치들이 추천했다”고 말했다.

이날 저는 지난 시즌 저를 빌려준 나상호를 상대해야하는데, 6 개월 동안 싱크가 맞았어요. 특히 나상호는 수원 FC와의 2 라운드에서 다골을 터트려 리그 주간 MVP로 선정 될만큼 잘하고있다.

김남일 감독은“상호와 6 개월 정도 살면서 좋은 공연을 보여줬다. 우리는 가뭄을 겪었고 좋은 친구가 된 것에 감사합니다. 욕심이 많으면 잡고 싶었지만 감당할 수 없어서 아쉽다. 서울이 어울리는 것 같다. 적응하는 데 문제가없는 것 같고 성남에있을 때보 다 더 자유 로워 보인다. 저에게는 생소했습니다. 경기장에 들어가면 기분이 달라 지겠지만 저는 “부드럽다”라고 농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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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리차드와 멀리 치의 부재에 대해“리차드는 확인해야 할 것이지만 근육통으로 당분간은 어려울 것이다. 박정수는 퇴장했지만 다른 수비수들도 타격을 많이 한 선수 다. 내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외국 선수들도 적응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김남일 감독은 지난 시즌 올 블랙 수트를 입고 여러 차례 벤치를 지켰고, 축구 팬들은 ‘K-Simeone’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은 올 블랙 수트를 선호하며 강한 카리스마로 팀을 이끌고있다. 기억력이 좋은 정장이 다시 한 번 김남일의 서울 승리를 가져올 지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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