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홍보 아닌가?” 카페 설립에 앞서 ‘홍 짓수’커플, 네티즌 폭발

홍현희와 제이 비터 부부가 카페를 시작 하려던 사이 일부 네티즌들은 불편한 조짐을 보였다.

TV 조선 아래 ‘아내의 맛’

9 일 방송 된 TV 조선 ‘아내의 미각’에서 홍현희와 제이 부부는 카페 설립을 준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있다.

이날 홍 쓴 부부는 익선동을 방문해 연매출 100 억원이 가장 많은 카페 대표를 만났다.

카페를 시작하려는 부부는 CEO에게 카페 분위기, 비즈니스 컨설팅, 예산 등에 대해 물었다. 또한 그는 자신의 ‘달고나 수플레’도 선보였다.

홍혜진 부부가 수플레를 뽑았을 때 CEO는 예상치 못한 비주얼에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CEO가 “먹으러 가져 왔니?” 그리고 “판매용이 아닌가?”

CEO의 메뉴 조언을받은 홍 부부는 고객을위한 수플레 시음회를 집필하고 개최했다.

처음으로 수플레를 맛본 고객은 “수플레는 원래 비싸서 1 만 6000 원짜리 아메리칸 옐로우 세트”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다음 손님은 “단 것은 싫지만 정말 달지 않아요. 빵 자체가 달지 않아서 많이 먹으면 느끼실 겁니다.”

고객은 “얼마나 사시 겠어요? 최대 1 만 6 천원까지 나왔어요”라는 질문에 냉담하게 대답하며 “사기 위해 돈을 내지 않는다”고 말했다. 단호한 시식 후기에 커플은 곧 오픈 할 카페 메뉴의 가격을 신중하게 고민했다.

한편 홍 쓴 커플의 카페 챌린지 기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아내의 맛’은 부부의 일상을 드러내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홍씨 부부는 평범한 일상이 아닌 카페 관련 에피소드를 반복해서 공개했다.

그 결과 네티즌들은 홍보가 강해 프로그램이 목적을 잃은 것 같고 연예인 직업으로 창업 결정이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네이버 TV 댓글 캡쳐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