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분한 조병규 끝까지 갈게

조병규 ‘소속 압박’혐의
“배우로서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 사과해야하는 이유”
“10 년 경력 무너졌다”분노의 이야기

조병규 / 사진 = 인스 타 그램 계열사

조병규 / 사진 = 인스 타 그램 계열사

배우 조병규는 HB 엔터테인먼트의 강탈 범이 HB 엔터테인먼트로부터 손해 배상 압력을 받고 있다는 공개 확인을 제안한 가운데 직접 불만을 호소했다.

조병규는 10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익명 및 악의적 인 게시물에 반응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안보여서 게시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조병규는 “그렇지 않은 것을 어떻게 증명해야 할까?”라며 “11 년 전, 16 년 전의 모든 것을 어떻게 기억하고 증명해야 할까?”라고 말했다.

“맞아요. 저는 제 인생에서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 지 않는 사람도 아니었고, 자라는 과정에서 성인처럼 모든 사람과 가까이 사는 사람도 아니 었습니다. 저는 돈 때문에 갈취를당했습니다. 작게 구타당했습니다. 그럼 나도 지금부터 피해자인가요? ” 지적했다.

조병규는 “학교는 자아가 완벽하게 형성되기 전에 많은 시행 착오와 갈등과 배움을 통해 좋은 어른과 사회의 일원이 될 수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것은 윤리적, 도덕적 라인에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부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배우로 일한 것에 대해 어린 시절의 행동에 대해 사과해야하는 이유를 물었다.

그는 “배우의 책임하에 배우가되는 꿈을 꾸지 못했을 때 사실이 아니었던 부분에 대해 사과해야한다. 이것이 문제라면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조씨는 “저는 학년마다 친한 사람이 아니었고 모든 사람과 친한 적도 없었습니다. 저는 몇 명과 친했고 제 친구들은 정말 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저의 좁은 관계와 나쁜 감정에 무관심했습니다. 관련이없는 사람들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 썼다.

그는 “내 경력 10 년이 무너지고 내가 진행하기로 결정한 모든 작업이 보류되었습니다. 내가 잃은 금액은 말할 수 없습니다. 정신적 손상? 계시 후 집을 나가도, 바닥 만보고 몇 주 동안 잠을 잤다. 나도 모르게 살았다. 감정적 호소이자 익명의 얼굴이다. 모르는 사람의 글이 진지한가?”

조병규 / 사진 = 인스 타 그램 계열사

조병규 / 사진 = 인스 타 그램 계열사

조병규는 가해자가 손해 배상을 위해 변호사와 그의 기관으로부터 압력을 받고 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그는 “위협처럼 느껴진다면 어떻게 콘텐츠 증명을 보내고 다른 나라에서 익명으로 당신에게 상황을 전달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조병규는 스트레스로 회사에서 해고되었다고 주장한 폭로 자에 대해 “먼저 지인을 통해 변호사에게 연락을했고, 먼저 약속을 요청했다. 지인을 통해 사죄를 보낸 이유는 변호사에게 그의 의견을 물어보십시오 익명 나는 누군가의 의지가 없는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내 의견을 바꾸면 이해가 안되지만 누군가의 의지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내가 내 의견을 바꾸면 이해가되지 않습니다. 의견.” 그는“불신앙으로 인해 해고 된 것에 대해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

폭로자는 조병규 소속사에서 제안한 합의 내용을 언급하며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공모자가 한 명뿐 아니라 많은 공모자가있다. 주범? “

조병규는 “이 안건이 계속 험담을하게되면 내가 큰 고통을 당할 것임을 알고있다. 공모자? 그가 왜 그 얘기를하는지 가장 잘 알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 자신과 같은 입장에서 무의미하고 빈손으로 대응할 수있게 해줘서 고맙다. 더 이상 소중한 사람들과 소속사를 물리 치는 일을하고 싶지 않다. 나는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 놓았습니다.”그는 스프레더와 악당들에게 “나는 끝까지 갈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조병규의 학대 혐의는 지난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기사를 통해 제기됐다. 저자는 조병규와 함께 뉴질랜드에서 학교에 다녔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조병규에게 언어 학대를 당했다고 밝혔다.

학대 의혹이 퍼지자 기관은 즉시 진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법적 조치에 대한 기대였습니다. 하지만 HB 엔터테인먼트가 수사를 의뢰 한 후 공개자는 소속사에 연락해 기사가 허위라는 사실을 사과했고, 전임자를 찾았다는 것이 알려졌다.

의혹이 해결되었는지 궁금했지만 다른 동문들의 추가 공개가 나오면서 또 다른 단계에 들어갔다. 조병규 소속사 측은 다시 한 번 공식 입장을 취하고 학대 혐의를 다시 한번 부인했다.

여론이 차가워 지자 조병규는 출연 하려던 프로그램을 그만두고 “미안하다”는 뜻으로 성명을 올렸다.

한경 닷컴 김예랑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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