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보호를 끝낸 아이들 응원 “먼 친척이자 삼촌이라고 생각하길 바란다”

‘박시은 ♥’진태현, 보호를 끝낸 아이들 응원 “먼 친척이자 삼촌이라고 생각하길 바란다”

2021-03-10 15:38:07

[뉴스엔 서지현 기자]

진태현 보호를 끝낸 아이들에게

나는 지원했다.

진태현은 지난 3 월 10 일 인스 타 그램 스토리를 통해 네티즌들과 Q & A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네티즌은 “5 차 시험관 준비 중이다. 위로 해주세요. 올해도 좋은 소식을 응원하고기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태현은 “안심해라! 아이들도 중요하지만 엄마의 삶도 중요하다. 싸움”이라고 답했다.

또한 진태현은 “아들도 딸도 좋아하지만 딸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며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돌봄을 끝낸 아이들에 대한 질문도 쏟아졌다. 앞서 진태현과 박시은은 보육원에서 오랫동안 일하면서 보호가 끝난 아이들과 관계를 맺었다. 특히 진태현은 지난 2 월 “저는 제주 조카이고, 이번에는 보호가 끝나는 아이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보육원을 제대하고 독립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자신.

이에 네티즌들은“보호를 종료 한 우리 아이들을 지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큰 소리로 말합니다.”라고 답했다. .

이를 본 진태현은 “먼 친척들과 삼촌들을 생각하라. 늘 응원하고기도 할 것이다. 우리는 모두 같은 가족이다. 모든 가족이 피없이 싸우고있다. 우리도 응원하겠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진태현은“부부에게 딸 타비다는 어떤 존재인가?”라는 질문에 답했다.

한편 진태현은 2015 년 동료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2019 년에는 대학생 딸 타비 다를 입양 해 성인이됐다. (사진 = 진태현 인스 타 그램, 뉴스 & DB)

뉴스 N 서지현 sjay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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