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 문제도 아냐” ‘퀵 클리어런스’나쁜 댓글에 속상한 김가연[★SNS]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고개를 들었던 ‘빅 핸드’김가연과 연예계 ‘맥시 멀리스트’박나래까지도 ‘퀵 클리어런스’에 대한 리뷰를 남겼다.

8 일 방송 된 tvN ‘퀵 요약’에서는 프로 게이머 임요환과 배우 김가연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요리를 좋아하고 아낌없는 마음을 가진 김가연은 다양한 음식 액세서리, 옷과 액세서리, 사랑스러운 아이템이 가득한 대형 냉장고 4 개로 집 전체를 가득 채우며 눈을 크게 뜨게했다.

꽤 넓은 집 이었지만 산만 해지기 엔 너무 컸던 거실은 많은 것들이 있어도 재빠른 정리를 통해 개방적이고 아늑했던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 감탄을 자아냈다. 9 일 김가연은 방송 후 나쁜 댓글을 의식한 듯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리뷰를 거실 사진과 함께 공유하며“부하 때문에 지저분하지 않았다.

그는 “살고 사는 편이 더 편할 줄 알았는데. 정리해도 상관 없어 .. 저 체력 한도 내에서 살뿐 .. 일한다.”

그는 또 “그런데 … 버리고 후회없이 정리 한 후 … 내가 왜 어리석게 살았는지 정말 알고 싶어요. 프로그램의 비하인드 스토리에서 이야기하는 분들이 있는데 .. .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잘 살고 있습니다. ”

그는 “사치품을 사는 게 아니에요 …. 왜 그런 여자 랑 살고 있니 … 그건 좀 그런 것 같아요.”아무것도 없어서 그런 걸 봤어요. ” 일부 맘 카페에서 글쓰기. 걱정하지 마세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더럽 히지 않았다. ”

“하지만 집을 나와서 정리하고 나면 삶의 질이 변하는 것이 진짜 인 것 같다. 내 마음은 굴뚝. 만지기 힘들어서 이사했을 때 생각조차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제거하고 정리합시다. 고마워요. 함께 살게요! ”

한편 김가연과 임요환은 8 년 만에 2016 년 결혼식 행진을 울렸다. 그는 두 딸이 있습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 tvN 김가연 SNS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