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야”장동민 “잘 나가서 무당에 빠지고 창고에서 일 했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코미디언 장동민이 무당을 섬기는 경험을 한 번에 나눈다. 방송을 통해 주가가 올라간시기이기도했다고 고백한다.

12 일 방송 된 티 캐스트 E 채널 ‘오 마이 갓, 뭐하니?’에 흥분한 여자 친구가 갑자기 무당이되는 이야기가 소개된다. 매 이야기마다 꾸준히 에피소드를 공개해온 장동민이 다시 무당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준다.

장동민은 “정말 무당을 입대했다. ‘세상에서 이런 사람은 어때 … 넌 신이야.’라고 생각했다.

그는 “매주 토요일 창고를 도왔다. 방 벽장에 한복을 두었다. 한복을 입고 카운터에 앉아서 일했다”고 말했다. 외출을 잘 할 때였지만 그다지 많이 놓 쳤어요.”

장동민은 당시를 회상하며 “내 마음에 맞는 것 같은 얘기를했다. 믿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안영미가“어떻게 나왔니?”라고 의아해하자 장동민은“비밀이야”라는 당황한 표정으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장동민 외에도 MC 탁재훈, 안영미, 김동현이 무당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용한 점에서 본 탁재훈, 장동민, 안영미, 김동현의 올해 운세도 공개된다.

무당이 된 여자 친구의 이야기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터무니없고 믿기지 않는 이야기는 8 일 방송 된 T-Cast E 채널 ‘오 마이 갓, 뭐야?’를 통해 공개된다. 12 일 오후 50시. 공식 인스 타 그램과 유튜브 E 채널을 통해 생생한 뉴스를 미리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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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Cast E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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