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원래 ‘대박’확률은 0 %”… 넥슨은 10 년 동안 사용자를 속였다

넥슨의 '메이플 스토리'대표 이미지

▲ 넥슨 ‘메이플 스토리’대표 이미지

‘확률 형 아이템 투기’논란에 휩싸인 넥슨은 이번에 10 년 동안 사용자를 속였다는 의혹에 둘러싸여 있었다. 가능성 공개 요청에 대한 응답으로 공개 된 정보가 시작되었습니다.

9 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의 주력 게임 ‘메이플 스토리’에서 유저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대박 통계’를 획득 할 확률은 0 %로 밝혀졌다. 2011 년 8 월부터 한 번에 1000 ~ 2000 원 범위에서 수백만 원을 반복해서 지출 한 유저들이 있지만, ‘대박’은 애초에 달성 할 수 없었습니다.

메이플 스토리에서 아이템을 더 강하게 만들려면 ‘큐브’라는 물건을 사기 위해 돈을 지불해야합니다. 큐브를 사용할 때 아이템의 능력치를 높이는 세 가지 잠재적 옵션이 일정 확률로 나옵니다. 이 중 ‘보 보보’나 ‘방 방방’은 ‘대박’이라 불리며 사용자가 선호하는 잠재적 인 능력 인 ‘보스 몬스터 공격력 증가’와 ‘몬스터 방어율 무지’만으로 가득 차 있다는 뜻이다. 원하지 않는 스탯이 나오면 많은 사람들이 ‘보 보보’를 원하고 큐브를 다시 구입합니다.

넥슨 코리아 대표 이정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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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 코리아 이정헌 대표

문제는 넥슨이 지난 5 일 ‘확률 형 아이템 투기’논란에서 벗어나기 위해 메이플 스토리 유료 아이템의 모든 확률을 공개하면서 발생했다. 공지를 통해“보스 몬스터 공격력 증가 ”와“몬스터 방어율 무시 ”만으로 3 가지 잠재 능력을 모두 채울 수 없다는 것이 밝혀졌지만, 2 개만 가능하도록 설정했다. 넥슨은 “보스 사냥이나 아이템 획득을위한 밸런스 기준점을 과도하게 초과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 사용자는 “잭팟이 없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는 것은 사기입니다.”라고 불평했습니다. 인터넷 게임 커뮤니티에서 일부 사용자는 법적 조치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넥슨 관계자는 “조만간 메이플 스토리 사용자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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