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감독 성성환 “패배했지만 후회는 없다”– SPOTVNEWS

▲ 조성환 감독

[스포티비뉴스=울산, 박대성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의 조성환 감독은 강한 팀을 상대로했던 전략에 고개를 떨지 않았다. 그는 다음 경기에서 리바운드를 약속했다.

인천은 9 일 오후 7시 울산 문수 경기장에서 열린 하나 원 -Q K 리그 1의 2021 년 3 차전에서 울산에 패했다. 2 라운드 대구 FC와 홈팀 승리를 거둔 그는 울산 원정대에서 득점을 시도했지만 1-3 패를 당했다.

성성환 감독은 “미안하다.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체력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회전했다. 큰 그림을위한 선택이었다. 나머지 경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준비하겠다. 잘.”

조 코치는 경기 전에 “사소한 실수”를 강조했다. 그러나 페널티 킥이 나왔다. 성환 감독은 “그 부분은 미안하지만 선수들이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개선 할 수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조성환은 “이동준, 김인성 등 빠른 선수가있다”며 “스트라이커뿐 아니라 윙어에게도 좋은 공간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1 점이면 3 백과 같이 수비 적으로했을 것입니다. 봤어요. “

졌지만 성능은 좋았습니다. 조 감독은 “강등 걱정없이 팬들에게 시즌을 약속했다.하지만 오늘처럼 사소한 실수를한다면 돌이킬 수없는 결과가있을 것이다. 실수를 줄여야한다”며 앞으로 더 나은 경기를 약속했다. .

다음 경기는 FC 서울을 만날 것입니다. 성환 감독은 “울산처럼 빠른 윙어가 많다. 오늘 경기를 바탕으로 좋은 분석을하겠다. 선수들에게 연패를 강조했다. 잘라야한다. 철저히 분석하겠다. “

Sportavi News = 울산, 박대성 기자

신고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