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3.09 15:40
대전에서는 이미 6 일 중구 박용갑 · 대덕구 · 대덕구 · 박정현이 예방 접종을 마쳤고 서울시를 비롯한 지방 자치 단체장이 백신 접종에 앞장 섰다.
그러나 질병 관리 본부는 5 일 만에 돌아와 백신 공급 등의 이유로 지방 자치 단체의 우선 예방 접종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질병 관리 본부는 예방 접종 대상에는 현장 대응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인원 만 포함되며, 본부장을 포함한 현장 외 업무는 다시 포함되지 않기를 요청했다. 1 차 대응 요원. ”
윤태호 중앙 재해 관리 본부장은 “본인 수준 (지방 자치 단체장 우선 접종 관련)에서이 부분에 대해 깊이 논의하거나 전문적으로 검토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백신의 공급과 수요가 제한되어있어 직접 방역 장에 들어 가지 않은 지자체 장도 1 차 예방 접종 필요성이 낮다는 판단이다.
그 결과, 예방 접종을하려는 지방 자치 단체장들의 계획 대부분이 무너졌다. 서울시는 오는 10 일로 예정된 서 정협 시장 대리를 통해 아스트라 제네카 예방 접종을 취소하기로 8 일 밝혔다. 송파구 박성수 시장도 전날 예방 접종을받을 예정 이었지만 서울시의 결정에 따라 같은 날 예방 접종이 취소됐다. 또한 대구 · 부산 · 대전 시장도 예방 접종 계획을 종료했다.
예방 접종 계획이 취소 된 권영진 대구 시장은 7 일 소셜 미디어 (SNS)에 글을 올렸으며 “예방 접종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위암 수술 후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맞았다는 사실을 시민들에게 보여주고 예방 접종률이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며“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특권인가?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대중의 우려와 불신을 해결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은가?”라고 썼다.
그는 “이런 모습은 믿기지 않는다”며 “국무 총리를 비롯한 관련 장관과 시장 총재가 직접 예방 접종을받은 과정을 대중에게 공개하는 것은 대중의 우려를 덜어주는 빠른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대통령의 ‘아니오’라는 소문이있었습니다. 1 회 예방 접종 ‘. 야당이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대통령이 먼저 백신을 맞아야한다고 주장하자 그는 여권에서 “국가 원수가 실험 대상인가? 국가 원수에 대한 경멸. ” 그리고“사람들이 실험의 대상이라고 말하는가?”라는 비판이 있었다. 및 “백신의 위험성 고려”.
한편 1 분기 예방 접종 최우선 목표는 요양 병원 및 시설,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 응급 처치 자이다. 현재까지 우선 접종 대상자의 약 절반 (76,3891 명) 인 383,346 명이 1 차 예방 접종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