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nze Dream 2’진태현 ♥ 박시은 공개 # 정인이 사건 # 두 번째 입양 # 진심[SS리뷰]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브론즈 드림 2’배우 진태현과 박시은이 입양에 대한 신념을 밝혔다.

지난 8 일 방송 된 SBS 예능 프로그램 ‘브론즈 드림 시즌 2-너는 내 운명’에서 진태현과 박시은이 두 번째 입양을 고려하고 있었다.

박시은의 어머니는 가족과의 저녁 식사에서 박시은, 진태현만큼 손녀 타비 다에게 많은 애정을 보였다. 타비 다에서 가족이 된 후 그는 가족이 더욱 화목 해져서 고마움을 표했다. 박시은도 타비 다에게 “나중에 입양 할 의사가 있냐고 물어 보니 당연하다고해서 깜짝 놀랐다”며 타비 다를 칭찬했다.

이어 박시은과 진태현의 인터뷰가 펼쳐졌다. 박시은은 “딸 타비 다와 가족이 된 후 다른 친구들과 가족이 될 수 있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정인의 경우를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박시은은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어서 말을 잃었다”며 고개를 저었다. 입양이라는 단어를 어렵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계 입양의 날을 맞이할만큼 아름답습니다. “

또한 박시은은 사건 이후 정인이 입양을 망설이는 사례가 있다고 언급했다. 먹고 떨어 졌다고 말하는 것은 아파요.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그는 입양을 앞두고있는 부모를 응원하기 위해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동시에 그는“아직 조심스럽지 만 신중하게 생각하고있다”며 두 번째 입양 가능성을 밝혔다.

정인이의 경우는 대중의 분노를 불러 일으킨만큼 어떤면에서는 다소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스타들이 언급하기 쉬운 주제는 아니다. 그러나 진태현과 박시은은이를 넘어서 입양 예정자들의 걱정을 건드려 따뜻하게 해주었다. 실제 입양 경험이있어 더욱 진지한 시간이었으며, 입양 후 가족이 조화롭게 조직되었습니다. 사건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정인 입양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식어 가던시기에 시청자들은 다시 이슈의 무게를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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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SBS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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