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피해자들에게 고백 한 권민 아는“저는 유명한 가해자가 아닙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범인은 추방 된 신지 민이다.”


중학생 시절 부산에서“모든 사람의 이름을 알만큼 유명한 사람 ”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AOA의 배우 권 민아 (사진)는 자신이 아니었다 고 설명했다. 가해자와 관련된 유명인 또는 유명인. 동시에 지민 (본명 신지 민)은 팀 활동 중에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했다며 ‘내 인생 최고의 가해자’라고 다시 비판했다.

권민 아는 8 일 인스 타 그램 라이브를 통해“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한 남자 선배가 이제 기사로 ‘연예인’으로 등장했다.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어 실명을 밝히며“저는 부산에서 중학생이었을 때 누구나 알 수있는 유명한 ‘일진’또는 갱스터였다”고 말했다. “지금 내가 뭘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또한 “나는 공식이나 유명인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나의 가해자는 신지 민”이라며 “내 인생에서 가장 가해자는 그 여자, 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2019 년 5 월 AOA를 떠나 배우로 변신 한 권민 아는 지난해 7 월 팀 활동 전후 10 년 동안 지민이를 괴롭혔다 고 밝혔다.

권 민아도 “자꾸 언급하지 말라고 부탁한다.이 정도면 내 입장으로 와줘”, “앞으로 얘기하고 싶으면 얘기하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 그리고 할 말이있을 때”그는 목소리를 높였다.

동시에 문재인 대통령의 집값을 많이 올렸다는 비판이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예방 접종이 무섭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세계.”

전날 부산 중학교 시절도 언급했다. “친구가 ‘누군가 연락해서 갔다’라고 말하자 그는 말려서 그와 함께 갔지만 빈 집에서 알지 못하는 남자에게 몇 시간 동안 맥주병으로 구타당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 그는 사과하지 않아서 사과하지 않았기 때문에 구타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학생이 뒤처진 기억이 있는데 이름 만 들어도 다 알 수있을 정도로 유명한 사람이 있었는데 모두 구타 당하고 강간 당했다”고 덧붙였다.

신정 인 온라인 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 권 민아 인스 타 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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