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공개를 앞두고 야 놀자, 전 직원에게 천만원 지분 지급

▲ 야 놀자 CI.  (사진 제공 : 야 놀자)

▲ 야 놀자 CI. (사진 제공 : 야 놀자)

글로벌 레저 플랫폼 기업 야 놀자는 IPO를 앞두고 전 임직원에게 1 천만원 상당의 야 놀자 주식을 무료로 지급한다고 8 일 밝혔다.

주식은 연봉, 상여금 등 기존 보상제 도와는 별도로 지급되며 지금까지 2 회 지급됐다.

야 놀자는 지난해부터 회원들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주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다.

프로그램 운영 자금은 공동 창업자 이수진, C & D 임상규 대표가 소유 한 회사 주식 60 만주를 무료로 기부했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무료 주식 지원 프로그램은 기존 회원뿐만 아니라 신입 인재에게도 적용됩니다. 따라서 모든 현재 직원과 신입 직원은 무료로 주식을받을 수 있습니다.

야 놀자는 현금 보상과 함께 무료 주식을 제공함으로써 회사와 개인의 성장을 도모 할 계획이다.

이 지급 이후에도 야 놀자는 이전에 확보 한 재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평가와 보상을 통해 로열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직원에게 보상하고 인재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것입니다.

한편 야 놀자는 올해 안에 상장 및 상장을 준비하고있다.

야 놀자 관계자는“야 놀자는 글로벌 여행 및 환대 시장에서 코로나 시대 이후 가장 큰 수혜를받을 기업으로 꼽히기 때문에 인재들에게 적극 투자하기 위해 전 임직원에게 무료 주식을 주기로했다. 미래 성장 동력입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인재 채용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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