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회사 입장은 ‘개인 정보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라는 점을 명심하세요.”[이슈픽]

3 일 경남 진주시 충무 공동에있는 한국 토지 주택 공사 (LH) 본사 입구로 사람들이 이사하고있다.  연합 뉴스

▲ 3 일 경남 진주시 충무 공동 한국 토지 주택 공사 본사 입구로 사람들이 이동하고있다. 연합 뉴스

LH는 이메일로 ‘미디어 대응 가이드 라인’전달
“개인 정보이므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국회 자료 요청도 개인 정보이기 때문에 거부됐다”

한국 토지 주택 공사 (LH)는 직원 정보를 직접 확인해서는 안된다는 내부 이메일을 언론에 보냈고, ‘우리 가족을 덮는’논란이 있었다. LH는 토지 투기 혐의에 대한보고와 관련해 참여 연대와 국회의 ‘확인 요청’도 거부 한 것으로 드러났다.

“회사의 입장은 ‘개인 정보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라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8 일 LH 인천 본사 사내 메일이 회사 익명 게시판 ‘블라인드’에 공개됐다. Blind는 직장인들이 사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로, 회사 출석 인증을받은 경우에만 가입 할 수 있습니다.

인천 본부 경영 혁신 실은“인천 본부 내 특정인, 직위, 소속, 관계 인력의 업무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있다”고 말했다. 회사의 기본 입장은 ‘개인 정보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입니다. 명심하십시오. “관련 토지 번호, 소유자, 직원 정보, 관련 도면 및 사진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그는“경영 혁신 부와 광명 시흥 사업 본부를 통일하여 신중하게 대응할 계획 이니 언론 등 접촉시 관련 부서에 개별적으로 대응하지 말아 달라”고 촉구했다.

LH 내부 메일로 추정되는 게시물입니다.  블라인드 캡처

▲ LH 내부 메일로 추정되는 게시물 블라인드 캡처

이에 미디어 등은 현재 광명 시흥 지구 등기부 등기부 등본을 기반으로 LH 직원들과 협업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내부 가이드 라인이 마련돼있는 것으로 보인다.

LH도 ‘국회’에 데이터 요청을 거부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는 공공 기관 모니터링 기관이며 자료를 요청할 권리가 있습니다.

인민 권력 관계자는“최근 토지를 매입 한 매수인을 기준으로 국회에서도 종업원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것을하고있다.”

이에 대해 LH 관계자는“사실을 은폐하거나 취재에 협조하지 않는 것은 이메일이 아니다”며“통로를 통일하고 직원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수사 기관“광명 시흥에 토지 매입 LH 직원이 늘고있다”

세 번째 신도시에서 투기 혐의를 받고있는 전직 및 현직 LH 직원 15 명과 더불어 다른 직원들의 투기 혐의가 수사 당국에 잡혔다.

이날 정부 관계자는 “정부 공동 수 사단과 경찰청 국가 수사 본부의 조사 · 수사 과정에서 제 3 신도시 토지를 매입 한 LH 직원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참여 연대와 민변의 추측을 의심했던 전직 및 현직 LH 직원 14 명 외에도 LH가 자체 조사를 통해 확인한 추가 직원 1 명 외에 다른 직원들이 계획된 부지에서 토지를 구입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 번째 신도시. .

그러나 종업원 수, 재직자, 토지 보상 부 근무 여부 등 세부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신인이 확인 된 직원의 토지는 광명 시흥 신도시 계획 부지 내에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수유는 8 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무지내동의 한 땅에 심어 져 한국 토지 주택 공사 (LH) 직원 일부가 사전 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연합 뉴스

▲ 8 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무지내동 땅에 산수유가 심어 져 한국 토지 주택 공사 (LH) 직원 일부가 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연합 뉴스

다음은 LH 내부 메일 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000에 속하는 000입니다.

일부 언론사에서는 광명 시흥 관련 인을 확인하기 위해 인천 본사에서 특정인이 근무, 직급, 소속, 관련 인사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락을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기본 입장은“개인 정보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이며 해당 토지 번호, 소유자, 직원 정보, 관련 도면 / 사진 등은 절대적으로 외국입니다! 누출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한주의를 기울이십시오.

또한 언론 매체 등에 대응하여 경영 혁신 부와 광명 시흥 사업 본부를 통합하여 신중하게 대응할 예정이 오니 언론과의 접촉시 관련 부서에 개별적으로 대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8 일 전국 농협 중앙회와 부산 경남 연맹 농민들이 진주 충무동 한국 토지 주택 공사 본부 정문에 LH 깃발에 현수막을 걸고있다. 경상남도시.  2021.3.8 연합 뉴스

▲ 부산 경남 연맹 농협 중앙회 농민들이 경상남도 진주시 충무동 한국 토지 주택 공사 본사 정문에 현수막을 걸고있다. 2021.3.8 연합 뉴스

김채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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