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 김진애 샌드위치 언론 ‘첫 여성 시장’박영선

이와 함께 민주당 시장 후보 인 박영선 (왼쪽)과 국민의 힘인 오세훈 서울 시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에어 포스 호텔에서 열린 제 113 회 세계 여성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8 일 오후에 배너를 열었습니다.  전개 중입니다.  오종택 기자

이와 함께 민주당 시장 후보 인 박영선 (왼쪽)과 국민의 힘인 오세훈 서울 시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공군 호텔에서 열린 제 113 회 세계 여성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8 일 오후에 배너를 열었습니다. 전개 중입니다. 오종택 기자

“이 세상은 여성 성이 주도한다”

8 일 박영선 중소 벤처 기업 부장관이 『파우스트』의 한 구절을 인용했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 안국동 선거 청은 최초의 여성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박 전 장관은“여성이기 때문에 사회 생활에 제약이없는 평등 한 세상이되어야한다”고 말했다. “(파우스트가 말했듯이) 여성 스러움이 이끄는 쾌적한 도시가 성공할 것입니다.”

박 전 장관은 ‘차별없는 일터 만들기’등 여성 정책 공약 6 건을 발표했다. 대부분의 시간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여성의 경력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노력을 설명하는 데 전념했습니다. ” ‘경력 휴식 여성’은 궁극적으로 제거해야 할 개념입니다.” 특히 가족 돌봄을 담당하는 근로자에 ​​대한 차별 금지 조례를 제정하고, 남성 육아 휴직 통계를 공개하고, 우수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 여성 기업 의무 구매율 제 도입 ▶ 성 평등 임금 공개 제 확대 ▶ 미혼 여성 스마트 안전 호출기 지급 ▶ 공중 보건 체계 내 ‘여성 보건소’신설 ▶ 성폭력 예방 약속 피해자 지원 센터 지원 강화

김진애, 안철수, ‘서울 최초의 여성 시장’외치며 샌드위치 압박

이번 선거는 전 남성 시장의 성추행으로 치러지는만큼 박 전 장관은 기회가있을 때마다 ‘첫 여성 시장’이라는 슬로건을 강조했다. 나경원 전 의원이 4 일 인민 력 후보 대회에서 패해 서울 시장 경쟁에 남아있는 유일한 여성 후보가되면서이 슬로건을 앞장서고있는 빈도가 높아졌다.

‘여성’은 캠프 구성의 중심 개념입니다. 21 대 첫 선출 여성 이수진 (동작을), 고민정, 강 선우가 비서실 장, 대변인, 전무 이사로 임명됐다. 연수 실장이나 비서실 장은 지금까지 남자들이 맡아왔다. 7 일 첫 여성 외교부 장관이었던 강경화 전 장관이 국제 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합류했다.

그러나 라이벌들은 박원순 전 장관의 ‘박원순 리스크’를 파헤 치고있다. 박원순 전 장관은 여성 후보자로서의 정체성을 호소한다. 지금 통일 여권의 파트너 7 일 김진애 전 공개 민주당 의원은“가장 큰 실수는 성희롱에 결함이 있어도 설명없이 떠났다는 점이다. 그의 발자취는 눈 부시다”며“민주당 후보도이 부분에 대해 더 분명한 입장을 보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정책 설명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박 전 장관은“피해자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안철수 국회 의장이 김 전 의원과는 다른 방향으로 공격했다.. 안 대표는 이날 세계 여성의 날 행사에서 만난 기자들에게 “박씨의 무고한 사과에 화가 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장지뿐만 아니라 전 시장의 장례식을 따랐던 사람이 아니냐? 달리기 자체가 두 번째 범죄였다.” 박 전 장관은“안철수 후보의 발언은 사실과 다르다. 박영선 후보는“박원순이 전 시장의 장터에 갔다는 사실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9 일 임기가 끝나는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주재 한 제 1 차 중앙 선거 대책위원회 회의가 박 전 장관 선거 실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상임 장학금 공동 의장을 맡은 이낙연 대표와 최고 의회 의장 김태연, 서울 선대 이동민 회장이 참석했다.

남수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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