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 마을 주인 “투기꾼 LH에게 개발을 맡길 수 없다 … 공영 주택 지구 철수”

입력 2021.03.08 14:08 | 고침 2021.03.08 14:18

한국 토지 주택 공사 (LH)가 종업원들의 ‘토지 투기’논란에 휘말 렸던 가운데 공영 주택 지구 사업이 추진 된 동작동 쪽 소유주들이 개발 반대 집회를 열었다. .



지난달 14 일, 용산구 적 방촌 건물 외벽에 공공 주택 지구 사업 계획에 반대하는 후암 특 1 지구 (동자) 준비 추진위원회에서 설치 한 현수막이 걸려있다. , 서울. / 윤합 뉴스

8 일, 동작동 주민 대책위원회는 LH 용산 특별 본부 앞에서 ‘사유 재산을 빼앗는 공영 주택 조합 방지’, ‘변창흠 OUT’등의 문구로 피켓을 들고 시위를했다. ‘투기 적 건설. 동작동 주민 대책위원회는 동작 직 방촌과 해당 지역의 토지 및 건물 소유자로 구성된 조직이다.

국토 교통부는 지난달 동작동 공영 주택 지구 사업을 발표하고 변방 촌 주민을 2410 세대 (공공 주택 1450 세대, 민간 주택 960 세대)를 건설 해 공공 임대 주택으로 재 구축 할 것이라고 밝혔다. 판매) 서울역 일대 47,000m2. 이 프로젝트의 실행은 LH와 서울 주택 도시 공사 (SH)입니다.

대책위원회 관계자는 “동자동 공영 주택 지구 중 윤간 마을이 차지하는 비율은 20 % 미만”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LH 자체가 불결한 토지 투기에 물든 집단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개발을 어떻게 맡길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우리의 입장은 공공 프로젝트를 철회하고 민간 개발을하는 것입니다.”

공공 주택 지구 사업을 취소하기 위해 청와대, 국토 교통부, 서울시, 용산구에 민원을 제출하는 등 1 인 시위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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