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렬과 신봉선, 설렘 넘치는 ‘핑크’소개팅 … 17 번째 커플 탄생 기대감 ↑ (전체)

JTBC’Can’t be No. 1 ‘© News 1

개그맨 ‘상렬’과 ‘신봉선’이 최양락 펭 현숙과 부부가 주최 한 소개팅에서 만나 스릴 넘치는 데이트를 즐겼다.

7 일 오후 JTBC 예능 프로그램 ‘Ca n’t be No. 1’은 최양락과 팽 현석이 상렬의 소개팅을 준비하는 모습을 담고있다.

이날 펭 현숙과 최양락은 인천 차이나 타운에서 최양락을 만났다. 최양락은 이상렬을 만나 곧“지금 여자 친구 있니?”라고 물었고“나는 혼자 야”라고 씁쓸하게 말했다. 펭 현석은 “나는 너무 잘 생기고 수다스럽고 능력이 있는데 왜 여자가 없는데?”라고 말했다.

그 후 중식당을 찾은 세 사람은 친근한 이야기를 이어 갔다. 그러자 펭 현숙에게 전화가왔다. 펭 현숙이받은 전화에서 나온 여자의 목소리였다. 이때 펭 현숙은 여자에게 식당 주소를 친절하게 말해 상렬을 당황하게했다.

상렬 상률은 펑 현석과 최양락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소개팅을 준비했다는 사실을 알고 부끄러 웠지만 설레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식당의 문이 열리 자마자 설렘과 부끄러움, 반으로 여자를 기다리고 있던 상렬이 즉시 문으로 향했다.

문을 연 것은 개그맨 신봉선이었다. 신봉선이 부끄러워하고 상렬이 헷갈리는 순간이었다. 그 결과 신봉선이 문을 닫고 떠나려하자 웃음이 터졌다. 유상렬은 “신봉선이 올 줄 몰랐다”며 “잠시 미안할 필요는 없었지만 미안했다”고 말했다.

상렬과 신봉선이 만나 자마자 펑 현숙과 최양락은 왠지 두 사람을 연결하려했다. 최양락은 “다음 코미디언 커플은 17 위가 ​​될 것”이라며 “내가 살면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까. 당신이 17 위가되어 죽고 싶다”고 말했다. 펭 현석도 “이게 효과가있는 결혼이야”, “마침내 17 호가 나온다”며 시선을 끌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상렬과 신봉선은 친근한 이야기를 이어 가며 공통점을 찾았다. 하지만 방현석과 최양락은 약속을 잡은 듯 자리를 비 웠고, 이후 상렬과 신봉선이 어색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이때 짜장면을 못 먹어서 신봉선의 부끄러움을 바라본 심진화는“평소와 같지 않다”며 웃었다.

이후 네 명 모두 월미도로 떠났다. 월미도에서는 상렬과 신봉선이 갈매기들에게 과자를 나누어주고 로맨틱 한 장면까지 연출해 설렘 지수를 높였다.

VCR에서 상렬과 신봉선의 모습을 본 장도연은 그에게 “함께 몰입했지만 가능성이 있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열이 “음, 지금은 아무 말도 못해서 머물러야 해요.” . 이에 심진화는 “오늘도 신이났다”며 “봉선이 그렇게 보니 부끄럽다”며 좋은 관계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두 사람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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