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민아 충격 고백 ‘중학교 때 아는 연예인 폭행 강간’

권 민아, 충격 고백 “중학교 때 아는 연예인 한테 강간 당했다”

장혜진, Busan.com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21-03-08 10:20:56수정 : 2021-03-08 11:02:43게시 날짜 : 2021-03-08 10: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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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민아 인스 타 그램 캡처

권 민아 인스 타 그램 캡처

걸 그룹 ‘AOA’의 권민 아는 7 일 인스 타 그램 생방송을 통해 “부산 학교 다닐 때 맥주병에 맞고 중학생 때 선배 랑 싸웠다”고 밝혔다. 학교를 다니며 선배 남성에게 성폭행을당했습니다. ” 가해자는 “이름으로 알 수있는 유명인”으로 불렸다.

권민 아는 “부산에서 나에게 나쁜 짓을 한 형제들, 내가 아는 친구 삼촌이 나를 꾸짖었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그는 “당시 부모님이 더 큰 것을 안다면보고조차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어머니에게 눈치 채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온몸에 멍을 옷으로 가렸다. 다시 그 주에서 아르바이트를해야했다.”

그는 “지금 생각해 보면 어떻게 될지보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권민 아는 AOA 활동에서 자신을 괴롭힌 지민이가 사과하러 온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그는 “가해자 (지민)가 ‘장례식장에서 다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두 사람의 아버지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며 아버지의 어린 정 사진을 꺼냈다. “기억해, 인정해. 인정하라 “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그는 “기억이 안나. 몸이 ‘XX’같아. 얼굴을 보면 ‘나는 X 같다’라고 말하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가 끌린 것 같지 않다. 아빠의 경우에도 벽장에 갔는데 범인이 정말 기억 나지 않나요? “(지민)이 겨우 ‘너를 옳은 길로 인도하고 싶어서’라고 말했다. “그렇게하면 안된다”고 그는 비판했다.

지난해 7 월 권민 아는 AOA 활동 당시 리더였던 지민의 10 년 간 괴롭힘 끝에 팀을 떠났다는 고백에 충격을 받았다. 이후 지민이는 AOA에서 탈퇴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부산 닷컴 정혜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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