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투기 적 이익 조사, 5 회 상환”… “공급 조치 예정대로”

[앵커]

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혐의로 드디어 긴급해진 정부는 어제 긴급 공개 사과를 발표했다.

이와 동시에 토지 개발 등 업무에 종사하는 부처 · 기관 직원의 토지 거래를 차단하는 등 대책도 마련했다.

그러나 추상이나 현재의 추측 의혹에는 소급 적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있다.

기자와 연결하십시오. 김현우 기자!

먼저, 어제 홍남기 부총리가 정부를 대신해 사과 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어제 우리는 당초 계획되지 않았던 관련 장관 회의를 긴급하게 열었습니다.

회의 후 홍 부총리는 카메라 앞에 서서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

직접 들어 봅시다.

[홍남기 /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어제) : 경제를 책임지고 공공기관 관리까지 종합하는 책임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은 마음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먼저 홍 부총리는 LH 불법 투기 혐의와 관련하여 확인 된 사실을 전제로 무관 용을 약속했다.

동시에 재발 방지 대책도 제안했다.

우선 토지 개발이나 주택 운영을하는 부처 · 기관의 직원들은 토지 거래를 원칙적으로 제한하기로했다.

부득이하게 토지 매입이 필요한 경우 신고해야합니다.

또한 정기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부동산 등기 제도를 시행하기로했다.

하지만 결국 새로운 제도 나 법이 만들어져도 소급 적용이 어렵다는 지적이있어 제 3 신도시의 투기 혐의를 가혹하게 처벌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 문제 다.

[앵커]

광명과 시흥 신도시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면서 일부는 정부의 정책을 믿을 수 없다는 말로 3 차 신도시 계획 자체를 취소 할 것을 요구했다. 정부는 이것에 대해 뭐라고 말했습니까?

[기자]

네, 결론부터 결론까지 정부는 LH 투기 혐의에 대해 사과 한 뒤 공급 조치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제 3 신도시 추진 철회 요구에 부응 해 돌파 의지를 굳혔다.

정부 입장에서는 어려운 공급 조치 전체가 흔들릴 수있는 위기감이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있다.

먼저 홍 부총리의 발언을 직접 들어 보자.

[홍남기 /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어제) : 혹여나 이번 사태로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그간 모든 정책역량을 쏟아 부으며 진력해 온 정부의 정책 의지와 진정성이 훼손될까 안타깝고 두렵습니다. 부동산시장이 다시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동시에 새로운 도시의 구체적인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달에 공개 활동을위한 새로운 후보자를 발표합니다.

이어 다음달에는 2 차 공공 재개발 후보도 공개 될 예정이다.

7 월에는 세 번째 신도시 사전 구독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동시에 그는 부동산 시장을 교란시키는 행동에 대한 매우 강력한 대응을 언급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내부 정보를 활용 한 시장 조작이나 투기에서 얻은 이익보다 더 많은 것을 회수하는 정책이었다.

그런 다음 예를 들어 자본 시장 기업입니다.

이 경우 미공개 주식 정보를 이용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 얻은 이익에 대해 최대 5 개의 벌금을 지불해야합니다.

정부는 이번 주 수요일에 또 다른 부동산 장관 회의를 열어 LH 위기에 대한 추가 입장과 재발 방지를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논의 할 예정이다.

이후 이번 주 말에는 LH와 국토 교통부와 직계 가족의 첫 번째 공동 조사 결과가 공개 될 예정이라고 보도됐다.

지금까지 경제부가 전달했습니다.

김현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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