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더 밝은 팀이 될 것입니다”

집에서 개막전을 치르는 박진섭 감독

사진 설명집에서 개막전을 치르는 박진섭 감독

▶ 크게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K 리그 1 FC 서울의 지휘봉을 맡고 홈팬 앞에서 처음으로 대승을 거두며 강렬한 첫 인사를 한 박진섭 감독은 다시 한번 얼굴을 되 살리겠다고 다짐했다. 강력한 팀.

박 감독은 7 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FC와의 K 리그 1 2 라운드를 마친 뒤 “K 리그 대표팀 감독으로서 FC 서울, 팬들에게 인사를 나눴다. 지상에서 그것은 새롭고 개인적인 영광이었습니다. ” 그는 홈 데뷔 전에 자신의 감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광주 FC에서 처음으로 고위급 스플릿을 이끌었던 박 감독이 지난 시즌 바닥을 맴돌며 자존심을 잃은 서울에서 ‘명가 재건’을 이끌 적임자로 선정됐다. 지휘봉.

박 감독 체제 하에서 서울은 광주 시대에 함께했던 나상호가 이끄는 팔로 세 비치와 박정빈을 과감히 영입 해 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 라운드 수비 챔피언 전북 현대와의 공식 개막전에서 자살골을 포함 해 0-2로 패배했지만 홈 개막식에는 현장을 찾은 4,100 명의 팬들이 3 득점으로 멋진 승리를 거두었 다. . 서울에서 재회 해 눈길을 끌었던 박나 상호 감독과 다 골로 큰 성공을 거뒀다. 이는 특히 지난해 고유의 득점력이 열악했던 서울에게 고무적이다.

박 감독은 “첫 골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운이 들어 오자 선수들이 편하게 느껴지거나 많이 흔들렸다. 몇 번의 위기에서 뛰지 않고 통과하면 좋은 경기로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수비수 육성 과정에서 실수를 많이했다. 겨울 훈련에서 많이 준비했지만 실제 전투에서 벽을 치는 위기 상황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말했다.

멀티 골을 터뜨린 나상호에 대해서는 “광주에서 본 나상호와 일본에 가서 국가 대표팀이 된 후 다시 만난 나상호는 매우 달랐다. 더 많은 시간과 자신감을 가지세요.”“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골을 넣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서울은 10 일 성남 FC, 13 일 인천 유나이티드를 방문해 수도권을 방문하고, 17 일 박의 홈팀 광주를 홈으로 데려 간다.

박 감독은 “서울이 지금 강인한 팀이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내일은 더 밝은 팀, 계속 발전하는 팀이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 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