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멀티 골’나상호, ‘대표 선수 자격’벤토 앞에서 증명

나상호는 멀티 골로 실력을 증명했다.

[골닷컴, 상암] 이명수 기자 = 또 다시 국가 대표가 달랐다. 나상호는 수원 FC를 상대로 다 득점 골을 넣으며 국가 대표 스트라이커임을 증명했다.

FC 서울이 7 일 오후 4시 30 분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하나 원 Q K 리그 1 2021 2 라운드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 위원장 “월드컵 준비에 문제 없어”


나상호는 멀티 골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후반 6 분, 나상호는 기성용의 환상적인 롱 패스를 가슴까지 받아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34 분 후반에 그는 측면에서 중앙으로 치고 나서 오른발로 킥으로 쐐기를 쳤다.

두 장면 모두 높은 수준의 점수였습니다. 첫 골의 경우 기성용의 딜리버리 패스는 좋았지 만 나상호의 트래핑은 훌륭했다. 가슴을 떨어 뜨린 후 속도를 이용하여 촬영 각도를 만드는 형태였다. 그리고 지체없이 나는 내 샷을 쳤다. 슈팅 타이밍이 늦어지면 골키퍼가 막을 수있는 장면이었다.

두 번째 골은 나상호가 카운터에서 퀵샷으로 상대의 수비를 클리어했다. 치밀한 수비를 통해 슛 각도를 바라 보면 공이 코너를 치고 코너킥을 그대로 돌파했다. 전국적인 스트라이커와 같은 마무리였습니다.


주요 뉴스 | “[영상] 무리뉴의 첫 기자 회견 “


나상호는 이날 풀 타임으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가 끝난 후 나상호는 FC 서울 클럽 유튜브 채널을 통해“대표팀 경기 때 상암에서 뛰었는데 리그 경기가 달랐다. 골을 넣고 싶었 기 때문에 욕심이 많았습니다. 연습 할 때부터 골을 넣겠다는 마음이 컸지 만 그가 잘 따라 간 것 같아요.”

한편 축구 팀 파울로 벤투 감독은 이날 경기를보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했다. 이전에 나상호는 벤토가 끊임없이 불렀다. 3 월 A 전이 일본과 한국을 상대로 진행되면서 나상호는 다목적 벤토의 스노우 스탬프를 찍고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했다.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