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부 인사위원회 구성 완료 … 김학의 이전 결정도 임박

5 일 김진욱 고위 공무원 형사 수사 실장.  뉴스 1

5 일 김진욱 고위 공무원 형사 수사 실장. 뉴스 1

고위 공무원 수 사실 (공수 청)이 7 일 인사위원회 구성을 완료함에 따라 ‘완전’공수 개시가 가속화되고있다. 김진욱 공수부 장관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서 불법 출국’사건과 관련해 다음 주 검찰로 이주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대중 교통 부장관 추천 인사위원회는 이영주 전 검사

이날 김 차관은 페이스 북 계정을 통해“이영주 전 사법 연수원 (22 기 연수원) 부회장을 국민 부 인사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부통령은 1993 년 검찰 경력을 시작한 후 춘천 지검 법무 연수 기획 실장 검찰을 역임했다. 연구소, 사법 연수원 부사장.

조희진 전 서울 동부 지검에 이어 ‘여자 2 호’검사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춘천 지방 검찰청 재임 당시 검찰 수사를 받고 ‘강원 랜드 고용 비리’수사에 대한 외부 압력 강요 혐의로 기소됐다.

전 부통령 선임으로 공수 검찰 선임 인사위원회 (7 명)도 완성됐다. 앞서 지난달 10 일 전 대전 지방 검찰 나기주 (22 기 수련원) 검찰과 오영중 (39 기) 변호사가 여당 추천인으로 추천됐다. 이달 5 일 김영종 전 수원 지방 검찰청 안양 지구장 (23 기)과 유일준 전 수원 지방 검찰청 평택 지부 (21 기)가 야당에 선출됐다. 파티의 추천. 나머지 2 명은 대중 교통부 김 부국장과 여운국 부국장이다.

2018 년 3 월 26 일 이영주, 춘천 지방 검찰청.  연합 뉴스

2018 년 3 월 26 일 이영주, 춘천 지방 검찰청. 연합 뉴스

조만간 공수로 23 명의 검사가 면담 될 예정이다.

공무원은 다음주 1 차 인사위원회를 열고 검찰 채용 심사 계획을 확정하고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인사위원회가 면접 결과를 확인하고 채용 인원의 2 배 이내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추천하면 문 대통령이 최종 명단을 결정한다. 김 차관은 자신과 여성 대리가 전직 판사 였다는 점을 감안해 공수부 검찰을 최대한 검찰로 충원 할 계획이다. 공수부 법에 따르면 공수 대장과 부 검찰을 포함 해 공수를했던 25 명의 검사 중 절반 이상이 검사였다.

검찰뿐만 아니라 수사관과 대변인도 채용 한 후 공무부는 ‘No. 1 조사 ‘가 빠르면 4 월. 현재로서는 수원 지검에서 유망한 후보자로 전근 된 김학의 전 장관의 불법 출국 사건이 집계됐다.

빠르면 4 월부터 ‘1 차 조사’시작 예정

기록 심사가 완료되는대로 김 과장은 직접 조사를 할 것인지 재 검찰에 다시 전달할 것인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수사 당국 관계자는 수사가 직접 진행된다면 서울 중앙 지방 검찰청 이성윤과 이규원 검찰이 전근 된 혐의뿐 아니라 공범 혐의도 있다고 설명했다.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 · 외국인 정책 본부장

방공 부서와 검찰의 투 트랙 수사보다는 한 건에서 한 건을 담당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앞서 5 일 법원은 5 일 본부장 체포 영장에 대한 실체 심사를 실시한 뒤 검찰의 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검찰과 수사관이 선정 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공수는 사건을 다시 검찰에 넘길 수있다. 김 감독은 “침묵이 없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공수부 법 제 24 조 제 3 항에 따라 공수 장은 다른 수사 기관이 고위 공무원의 범죄를 수사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해당 수사 기관에 사건을 이관 할 수있다. 용의자, 피해자, 사건의 내용과 규모.

한명숙 수 사단 검찰 고소 사건, 검찰로 이관

실제로 공무부는 이날 “지난 4 일 4 일 한명숙 전 총리 사건 혐의를받은 두 명의 검사에 대한 고소를 접수 한 뒤 검찰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사건을 조사하여 대검찰청으로 옮겼습니다. ” 공수부가 검찰의 고발 사건을 기소로 이관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 공무부에서 접수 된 고소, 고발 등 400 건이 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대부분이 검찰에 대한 반박이다.

김민중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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