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트롯 2` 진양 지은 결승전 대반전 승리

‘미스 트롯 2’진양 지은, 대반전 승리

전남 대학교 국악과 선배 입학 및 졸업 2014 전라남도 무형 문화재 준공

Newsis 제작

게시일 2021-03-07 16:30:20

가수 양지은이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의 미 슬롯 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양지은은 전남 대학교 국악학과에 입학하는 등 광주, 전남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되고있다.

지난 5 일 생중계 된 ‘미스 트롯 2’결승 2 라운드에서 3 위로 나선 양지은은 강진 한 동료들을위한 노래 ‘강진의 붓’으로 불렀다. ‘미스트로 2’콘테스트.

양지은은 최종 점수 5873 점을 얻어 진이됐다. 선 홍지윤 (5527.03)과 홍지윤 (5527.03)의 차이는 약 300 점에 달했다.

양지은은 제주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때부터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해 목포로 옮겨 실력을 키웠다. 이후 전남 대학교 전통 음악과 학사 학위를받은 양지은은 2014 년 판소리 흥보 29-5 호 전라남도 무형 문화재 시험에 합격하여 무형 문화재가되었다. 졸업하다.

양지은은 ‘미스터리’의 우승자 임영웅으로부터 왕관을 받았다. Trot ‘, 장윤정 마스터의 트로피. 상금으로 1 억 5 천만원, 작곡가 조영수 신곡이 수여된다.

양지은은“빛이 아무리 많아도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다”며“좋은 친구이고 7 명 모두 좋은 친구라서 동료들 모두 축하하고 싶었다.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는 아버지를 너무 사랑하고 신장 이식을받은 후 후회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걸 보여 드리게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남편과 아이들을 못 봤는지보고 싶습니다. 남편과 아이들을 너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 출신 양지은은 가수 꿈을 꾸고 둘째 아이를 낳은 ‘미스 트롯 1’을 보면서 ‘미스 트롯 2’에 출연하기로했다. 양지은은 ‘미스 트롯 2’출연 중 준결승 직전에 탈락했지만 학교 폭력 논란으로 배우 진달래가 하차하면서 자리를 잡았다.

한편 홍지윤과 김다현은 각각 ‘미 슬롯 2’라인과 미인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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