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LIVE] 박진섭 서울 감독,“집팬들과 인사하면 새롭다”

FC 서울의 박진섭 감독이 첫 홈 승리의 인상을 남겼다.

[골닷컴, 상암] 이명수 기자 = FC 서울의 박진섭 감독이 홈 데뷔를하면서 인상을 남겼다. 그는 K 리그를 대표하는 서울이라는 팀에 왔을 때 새로운 느낌을 받았다고 말하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FC 서울이 7 일 오후 4시 30 분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하나 원 Q K 리그 1 2021 2 라운드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홈 오프닝 경기에서 승리 한 서울은 리그 첫 승리를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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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전반 27 분 자책골로 선두를 차지했다. 후반 6 분에 나상호가 기성용의 환상적인 롱 패스를 끝내고, 34 분 후반에 나상호가 킥오프로 키 골을 넣었고, 서울이 이겼다. 멋진 승리.

경기 후 공식 기자 회견에 참석 한 박진섭 감독은“오늘 경기에서 첫 골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운 좋게도 그는 오프닝 골을 넣었지만 그 이후로 선수들이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경기 도중 여러 번의 위기에 직면했지만 양보하지 않고 건너 뛰는 것이 후반전 좋은 경기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나상호의 두 골에 대해 박진섭 감독은“광주 시절과는 다른 것 같다. 여유가 있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이번 시즌 잘 보일 줄 알았는데. 개인적으로 감사 드리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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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개인 실력이 좋은 선수 다. 오늘 제가 도움을 주었을 때 저는 킥, 매치 리딩 능력, 그리고 많은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운동 부족으로 후반 초반에 꺼냈어요. 계속 나아진다면 앞으로도 더 잘 보여줄 것 같아요.”

박진섭 감독은 자신의 홈 데뷔 승리에 대해“서울 K 리그 대표팀에 온 감독으로서 현장에서 인사를했을 때 새로운 느낌을 받았다. 개인적으로 영광이었습니다. 서울이 강한 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지금보다 내일이 더 밝은 팀, 앞으로도 발전 할 팀을 만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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