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LH 토지 투기’혐의 사과

◀ 앵커 ▶

한국 토지 주택 공사, 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커지고있다.

이에 정부는 오늘 부동산 장관 회의를 소집 해 얼마 전 국민들과 대화를 통해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진욱 기자가 내용을 정리했다.

◀ 보고서 ▶

정부는 홍남기 경제 부총리와 기획 재정부 장관이 주재하는 부동산 관련 장관 간담회를 열고 국민들에게 사과를 발표했다.

홍 부총리는 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논란에 대해“부동산 투기가 확인되면 수사 요구, 징계 등 무관 용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고로 인한 재발 방지를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관계 직원과의 이탈시 조직 전체의 경영 책임을 강화하고 불공정 한 이익을 회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전에 발표 한 부동산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 할 것임을 분명히했습니다.

이달 동안 우리는 2.4 공급 대책 후보지와 2 차 공공 재개발 후보지를 발표했으며, 7 월부터 3 차 신도시에 대한 사전 가입이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장 가격 조작, 불법 중개, 불법 재판매 등 소위 4 대 시장 변동과 비공개 내부 정보를 이용한 투기에 연루된 사람들은 범죄 행위로 얻은 이익보다 더 많은 것을 회복한다. , 그는 고용까지 일정을 제한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제 3 신도시의 경우 일반인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투기성이 확인되면 엄중 한 처벌을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그는 개인이 투기 혐의에서 벗어나면 LH 직원이 해고 될 것이며 구조적인 문제라면 체계적인 예방 구조가 구축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MBC 뉴스 정진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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