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사 로비스트 “군대는 중국 인형을 원하지 않는다”

6 일 반군 시위대는 미얀마 지방 도시 만달레이의 거리에서 헬멧과 마스크를 쓰고있다. 만달레이 = AP 연합 뉴스

미얀마 군은 중국이 아닌 미국을 포함한 서방과의 관계를 강화하고자한다는 주장이있다. 군사 로비스트에 의해.

이스라엘-캐나다 로비스트 인 아리 벤 메나 쉬는 6 일 (현지 시간) 로이터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미얀마 군이 자신의 회사 인 디킨스와 매드슨 캐나다를 고용했으며 서방 국가들이 미얀마 군을 오해했다고 말했다. .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그는 “중국에 집착하기보다 서방과 미국에 더 가까이 다가 가야한다는 실제 압력이 (군대에서)있다”고 말했다. . . 그는 “그들 (군대)은 중국에서 인형이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벤 메나 쉬는 로이터 통신에 짐바브웨의 독재자 로버트 무 가베 및 수단 군대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국제 로비스트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 로이터 통신은 이날 전화 인터뷰가 한국에서 열렸으며 그곳에서 미얀마를 방문하고 국방 장관과 합의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벤 메나 쉬는 또한 군대가 민주주의를 회복 할 의향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군대는 쿠데타 이후 민주주의로의 복귀를 관리하기에 가장 좋은 위치에 있으며“그들은 완전히 정치에서 벗어나기를 원합니다. 절차 만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한 시위를 관리하는 사람은 군대가 아니라 경찰이라고 설명했다.

주말 동안 미얀마 전역에서 쿠데타 반대 시위가 계속되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6 일 밤부터 7 일 새벽까지 양곤 시내에서 열린 집회에서 군과 경찰이 다시 발포 해 해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발사로 인한 사상자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미얀마를 떠나는 사람들도 가고 있습니다. 6 일 AFP 통신은 총 48 명의 미얀마 인이 국경을 넘어 인도 북동부의 미조람 주에 입국했다고 보도했다. 그 중 8 명은 미얀마 경찰이며 지방 공무원도 있다고한다.

권경성 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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