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사과, 충격적인 몰드 케이크“미안… 내가 책임질 게”(프로페셔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솔비가 금형 케이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솔비는 6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카페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우선 피해자에게 유감입니다. 너무 놀랐나 봐요. 아이가 케이크를 먹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너무 속상하고 가슴이 아픕니다”라고 그는 썼습니다.

그는“피해자에게도 진심으로 사과하며이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몇 번이고 사과했다.

이와 함께“저도 매우 놀랐고, 한편으로는 아이가 먹었다는 사실에 화가납니다. 최선을 다해 해결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솔비가 오픈 한 카페 체인점에서 내가 산 케이크에 곰팡이가 꽉 찼다는 글이 온라인에 게재 돼 논란이됐다. 카페 측은“아르바이트 직원이 구분하지 못해 파손 된 진열 케이크를 실수로 팔았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sorbit 몰드 케이크에 대한 논란이 많은 사과의 전문입니다.

안녕. 솔비입니다.

최근 카페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우선 피해자에게 유감입니다. 너무 놀랐 나봐요 … 아이가 케이크를 먹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속상하고 상심했습니다.

피해자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이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말을 듣고 깜짝 놀랐고 떨리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때 3 월 1 일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았다면 함께 해결할 수있는 부분이 있었을 텐데 어제 카페 쪽이 아닌 지인을 통해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것도 미안 해요 ..

그 사건에 대해 알지 못했던 기간 동안 힘들었을 희생자를 생각하면 슬프고 미안합니다.

카페 운영과 관련된 모든 사실을 제외하고 제 이름이 걸려있는 공간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우려를 불러 일으켜 대단히 죄송합니다.

상황에 관계없이이 사건은 이름에 대한 책임을 더 의식하게 만들었습니다. 고맙게도 많은 분들이 제 이름을 보시고 케이크를 사러 이곳을 방문하셨습니다 …

더 많은 무게와 책임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혼란을주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살펴 보겠습니다.

상처 받고 상처받은 피해자 가족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마음을 전합니다.

죄송합니다..

또한이 사건을 불쾌한 사건으로 전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나는 너무 놀랐고 한편으로는 아이가 그것을 먹었다는 사실에 화가 난다. 최선을 다해 최대한 스스로 해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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