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끼리’도경완 “자유 선언 허가 받기 어려웠 어,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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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끼리’도경완 “자유 선언 허가 받기 어려웠 어, 장윤정”

(서울 = 뉴스 1) 이아영 기자 |
2021-03-06 21:37 전송

JTBC ‘아는 형님’방송 화면 캡처 © News1

도경완의 프리랜서 선언에 앞서 장윤정의 조건이 공개됐다.

도경완 전 아나운서와 가수 티파니 영이 6 일 방송 된 JTBC ‘지식 형제’에 출연했다.

이날 도경완은 장윤정의 간판과 함께 등장 해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없이 출연하면 그가 누군지 알아볼 수 없을까 두려웠다. 도경완은 “퇴사 한 지 한 달도 안됐다. 아직 뇌가 없다”고 말했다. 간판을 가져온 것도 장윤정의 생각이었다. 장윤정은 도경완에게 “조급하거나 무리하지 말고 부끄러워하라. 틀리면 내 평판을 해칠 것이다”라고 충고했다.

도경완은 2009 년 KBS에 입사 해 2021 년 은퇴했다. 이수근은 왜 퇴사를 결정했는지 물었다. 도경완은“행사가 전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12 년, 다른 분야에서 11 년을 일한 후 작년에 예능 프로그램을 했어요. 1 년 동안 일한 후 저는 욕심이 많고 예능 분야에 대해 궁금해했습니다. 야구 선수가 메이저 리그를 맞이하고 축구 선수가 분데스리가를 맞이했고, 메이저 리그에 진출 할까 생각했다. 장윤정의 허락을 받기 어려웠다.” 장윤정의 반응은 어땠나? 도경완은 “내가 뻣뻣했다. 잘할 거라 확신하고 부딪 히고 싶었어요. 말 랐던 장윤정이 마지막 순간에 세 가지를 잘 보관하라고 했어요.”장윤정이 말한 세 가지는 ‘밖에서 추울 준비를하세요. 나라는 할 것입니다’, ‘돈’ 내 평판을 무료로 사용하는 것을 생각하지 말고 ”도움과 조언으로 화를 내지 마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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