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당’후보가 3 명있다”… 조국은 매일 뛰고있다

2019 년에는 당시 최고 공무원이었던 전 조국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이 있었다. [뉴시스]

2019 년에는 당시 최고 공무원이었던 전 조국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이 있었다. [뉴시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6 일 페이스 북 페이지에 ” ‘검찰 당’후보가 3 명, ‘1. 홍준표 2. 황교안 3. 윤석열 “과 여권의 ‘구타 윤석열’을 추가했다.

조 전 장관은“윤석열 검찰 총장의 정치적 중립과 직업 윤리”“검찰의 탈선은 끝까지 침묵…”정의와 상식 모두 선택적 ‘기업 후원 비용 증명 … -오늘날 ‘순 석열 부인이 곧 소환한다’등 정부 중심의 MBC 미디어는 페이스 북 페이지에 기사를 공유하며 윤 전 대통령을 겨냥했다.

2019 년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은 검찰 총장 임명식 시상식을 앞두고 국무 총장과 대화를 나누고있다. [연합뉴스]

2019 년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은 검찰 총장 임명식 시상식을 앞두고 국무 총장과 대화를 나누고있다. [연합뉴스]

[조 전 장관 페이스북 캡처]

[조 전 장관 페이스북 캡처]

또한 민주당은 “은 망덕”, “욕심의 끝”, “부도덕 한”등의 말로 윤 전 대통령을 위반하고있다. 김태련은 5 일 “윤 전 대통령의 주장은 망상적인 수준”이라며 노웅래 최고 위원은 “배고프고 뻔뻔하고 불합리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신동근 최고 위원은 “((전) 전 대통령 윤)이 ‘완전 부패’를 말했지만 진정한 의도는 ‘욕심의 끝’이었다”며 양향 자 최고 위원은 그런 부도덕 한 공무원들이 다시 나오지 않도록. ”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지난 5 일 공개 된 '김어준의 다스 베오이다'에 출연했다. [유튜브 캡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지난 5 일 공개 된 ‘김어준의 다스 베오이다’에 출연했다. [유튜브 캡처]

추미애 “우리나라 온 가족이 위대하다”

한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내가 온 가족의 할아버지 인 것 같다”며 조 전 장관을 칭찬했다. 지난 5 일 개봉 한 ‘김어준 다스 베오이다’에 출연했기 때문이다.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 심은 불법 입시 등 15 건 중 11 건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동양대 정경 심 교수를 언급하며 “아내가 감옥에 갇혀있다”고 말했다. 제 아내와 어머니가 감옥에있는 것 같아요. “이봐 요, 어떻게 견딜 수 있죠?” 그는“아픔을 일찍 알았다면 후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오세훈 전 서울 시장 (현재 서울 시민의 권세 후보)은 한때 무상 급식을 반대했다”고 말했다. 그것은 사람들을 선동합니다. 강대국 지도자로 떠오르는 것은 정치적 선동이며, 두 번째 오세훈이다. ”

고석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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