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코로나 19 확인 2 건 … 누적 591 명

제주도는 6 일 오후 0 시부 터 오후 5 시까 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진 자 2 건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진단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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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도에서 코로나 19 확진 자 누적 건수가 591 건으로 늘어났다.

이날 오후 지방 보건 환경 연구소 (제 590,591 호)로부터 코로나 19 확진 자 2 건 발생 사실을 통보 받아 역학 조사에 착수했다.

이 두 사람은 가족입니다.

확인 된 590 명은 2 일부터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이 있었고 591 명은 1 일부터 두통 등의 증상이있어 5 일 오후 1시 30 분 제주 보건소를 방문해 최종 확인 통지를 받았다. .

그들은 치료를 위해 제주 대학교 병원 검역 병상으로 이송된다.

도는 확진 환자 성명서, 신용 카드 이용 내역, 제주 보안 코드 등 접속자 명단, 현장 폐쇄 회로 (CC) TV 분석 등을 통해 경로를 파악하고있다.

확진 자의 이동이 확인되는대로 방문객의 방역 및 소독을 진행하고, 접촉에 대한 코로나 19 검사 및 방역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제 학교에 설치된 선별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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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방 검역 당국은 ‘더문'(제주시 신대로 16 길 51), ‘대보 코어 볼링장'(제주시 도령로 11) 등 술집에 대한 진단 검사도 진행하고있다. ), 코로나 19 확진 환자가 방문했다.

4 일 공시 이후 진단 검사를받은 사람은 총 75 명으로 그중 1 명은 양성, 64 명은 음성이었다.

나머지 10 명은 테스트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5 일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국제 학교에 검진 클리닉이 설치되어 총 274 명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국제 학교는 현재 60 명이자가 격리에 들어갔고 14 일까지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 현재 제주에서 확진 자 38 명이 격리 됐고 553 명이 격리됐다 (사망 1 명, 이송 2 명 포함).

현재 도내에는 총 500 개의 병상이 있으며자가 검역 건수는 601 개 (확진 자 연락처 336 명, 외국인 입국자 265 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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