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LIVE] ‘승장’성성환 감독 “이번 시즌 팬들이 기대하는 건 좋다!”

인천은 이번 시즌 2 라운드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

[골닷컴,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김형중 기자 = 인천 유나이티드가 대구 FC를 꺾고 개막 후 2 라운드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 조성환 감독이 기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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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6 일 오후 인천 축구장에서 열린 2021 K 리그 1 2021 2 라운드 대구 FC와의 홈경기에서 대구를 2-1로 꺾었다. 이번 시즌 인천으로 이적 한 구본철이 개막 골을 넣었고 아길라가 1-1 상황에서 승리를 거두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를 한 성환 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준비를 잘했고 이번 시즌 팬들도 기대할 수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풀 타임으로 활약 한 최전선 스트라이커 김현도 평가했다. 그는 “모든 경기에서 힘들었던 것을 개발한다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침묵의 죽음이 돌아올 때까지 유동규와 함께 회전 할 수있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인천에서 데뷔 한 네게 바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성환 감독은“예상 이상이었다. 기대 이상으로 플레이했다”며 칭찬했다. 주된 효과는 제가 주로 사용한 3 봉지에서 4 봉투로 전환하는 것이 었습니다. 이에 대해 그는 베테랑 선수들의 성공 요인으로 “김광석, 오 반석 등 노련한 선수들이 센터를 잘 이끌고있어 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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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에서는 호주의 외국인 선수 인 델 브리지가 후반전에 교체로 들어와 1 득점 차로 리드를 막았다. 지난 경기에 이어 2 경기 연속 후반전 교체였다. 성성환 감독은 이에 대해“호주의 긴 비수기 때문에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지만 다음 울산 경기를 시작하는 방법이기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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