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과 함께 민주당 대표는 TV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출연 해 평균 10 세 어린이들과 완벽한 대화를 나눴다. 5 일 방송 된 MBC 어린이 토크쇼 ‘누가 누가 인터뷰’에서이 대표는 “좋아하는 음식”, “인생에서 가장 슬픈 순간”, “국회의원이 되겠습니까?”등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생에서? ” .
이날 아이가“너는 누구냐”고 물었을 때 이날은“낙연. 내 친구들은 연이라고도합니다. 나를 연이라고 부를 수도 있습니다.” 이날이 대표와 아이들은 계속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몇 살입니까?”라고 물었을 때 그는 “예순 아홉”이라고 말했고 “예순 아홉은 어때?”라고 물었을 때 그는 웃으며“너무 많이 먹었다 고 생각하니?”
이 대표는 자신을 소개 할 키워드로 ‘마네킹’과 ‘사장’을 꼽았다.
‘마네킹’선정에 대해 그는 “작업 할 때 종종 고객과 사진을 찍는데 내가 서있는 곳이 똑같고 표정도 같아서 사람들이 ‘그거 마네킹 아니냐? ”
“실제로는 비밀이 있지만 얼굴이 긴 것은 싫어요. 얼굴을 짧게하기 위해 미소를 지어야 했어요 그래서 그 얼굴을 만들었죠?”
‘대통령’이라는 키워드의 배경으로 “내가 기자로 아는 사람이 나중에 대통령 (김대중)이되었고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 총리를 도왔다”고 설명했다. “나중에 대통령이 되겠습니까?”라는 질문에 그는 “당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그렇게하면 그들은 그것을하고,하지 않으면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것.”
이 대표는 또한 그의 낮은 목소리가 그의 걱정거리라고 아이들에게 고백했다.
또한 아이들이 ‘가장 슬픈 순간’을 물었을 때“6 학년을 마치고 중학교에 다니면서 엄마 아빠를 떠나 혼자 살았다. 저는 2 주에 한 번씩 엄마 아빠 집에 갔지만 일요일에 다시 시내 중학교에갔습니다. 갔던 날 어머니와 헤어지고 싶지 않아서 울 었어요.”
그는 “아버지가 내가 우는 것을 발견하면 꾸짖을 것 같아서 내가 울어도 눈치 채지 않으려 고 숨어 울고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아이들은 “왜 울어서 화가 났어? ”
한 아이가“가족을 떠나도 괜찮 을까?”라고 물었을 때“좋은 것보다 힘들다고 생각했다”고“어려웠다”고 말했다.
또한 주변 사람들이 ‘열심히 일해도 칭찬하지 않는다’는 지적에 “칭찬 같은 일을하면 조금 멋지다. 미안하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잘 했어’라고 말 할게요.”
이 대표는 ‘막걸리를 제외한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물고기 조림’을 꼽고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에 ‘저는 밤늦게 영화 보는 게 좋다’고 답했다.
또한“국회의원 탈퇴를 원했던 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그랬다”고 묻자“다음 생에 국회의원이되고 싶은가? ? ”
정혜정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