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공동 7 위,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2R 선전 … 1, 4 안타

임성재도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2 라운드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 AFP = 뉴스 1

임성재 (23, CJ 대한 통운)는 미국 프로 골프 (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총 상금 930 만 달러) 이틀째 좋은 성적을 거두었 다.

6 일 (한국 시간) 임성재는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Bayhill Club & Lodge (파 72,7454 야드)에서 열린 토너먼트 2 라운드에서 이글 1, 버디 3,보기 1, 더블보기 1 동을 기록했다. . 그는 70 타 언더파를 기록했다.

5 언더파에서 총 139 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폴 케이시 (잉글랜드)와 공동 7 위를 차지했다. 9 언더파 135와 4 타로 선두 Corey Connors (캐나다).

이번 대회에서 2 년 연속 ‘톱 3’에 이름을 올린 임성재도 이번 대회에서 순항하고있다. 작년 3 월 Honda Classic 우승 후 그는 커리어에서 두 번째 우승을 노리고있다.

이날 임성재는 상반기 2 홀 (파 3) 버디와 6 번홀 (파 5) 뷰를 교체해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10 번 홀 (파 4)에서 버디를 잡은 임성재는 13 번 홀 (파 4)에서 두 번째 샷을 물속에 떨어 뜨려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다행히 14 번 홀 (파 3)에서 버디로 무드를 뒤집는 데 성공했고, 16 번 홀 (파 5)에서 이글을 잡아 2 라운드를 즐겁게 마무리했다.

첫날 공동 리더였던 Rory McIlroy (북 아일랜드)는 1 타만 빼고 공동 3 위 (7 언더파 137 타)를 기록했다. ‘롱 타자’브라이슨 드 챔보 (미국)는 6 언더파 138 타로 유일 6 위다.

한편, 첫날 공동 4 위를 기록한 안병훈 (30 · CJ 로지스틱스)은 이날 2 타패, 공동 21 위 (2 언더파 142 타)를 기록했다. 이경훈 (30)과 강성훈 (34 위, CJ 대한 통운)은 공동 87 위 (5 파 149 타 이상)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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