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Brave Girls’Rolin ‘역전 … 2nd EXID가 될까?

그룹 브레이브 걸스 (정민영, 유나)의 ‘롤린’은 음원 공개 4 년 만에 ‘리버스 드라이빙’에 성공했다. 역주행 성공으로 이어지는 ‘상하’다이렉트 캠 영상으로, 방송 출연은 물론 음악에도 활약 한 EXID가 떠오른다. 브레이브 걸스가 두 번째 EXID가 될 수 있을까요?

지난달 말 음원 차트에서 ‘롤린’이 돋보였다. 4 일 오후 현재 국내 최대 음원 차트 멜론 24 히츠에서 4 위를 기록하고있다. 브레이브 걸스는 아이유, 경서, 방탄 소년단, 이름 옆에있다. 무엇보다 인기 가수들이 대단한 컴백을하고 있지만 ‘롤린’의 잠재력은 놀랍다. ‘롤린’은 지니와 벅스 차트 1 위를 유지하고있다.

‘롤린’은 2017 년 3 월 브레이브 걸스가 발매 한 네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 곡으로 열대의 집을 담은 유쾌한 업 템포의 EDM 장르 곡이다. 멋진 멤버들의 보컬과 중독성있는 코러스가 돋보인다. 프로듀서 차쿤과 투 챔프가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 브레이브 브라더스가 이끄는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발매 당시에는 ‘중독 곡’으로 평가 받았지만 안타깝게도 빛을 보지 못했다.

이후 브레이브 걸스의 무대는 눈길을 끌며 역주행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달 24 일 유튜브에 올라온 ‘브레이브 걸스 _ 롤린 _ 댓글’영상은 ‘롤린’의 주목을받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했다. 이 영상은 Brave Girls”Rolin ‘의 무대 모음집입니다. 영상의 댓글은 “이 노래로 군 생활에서 살아 남았다”, “전쟁 중에이 노래를 틀면 전쟁에서 이길 것이다”등의 댓글을 달았다. 그들은 “보드 차트 1 위”와 같은 재치있는 말로 웃었다.

특히 ‘군 대통령’처럼 군인들의 열광적 인 환호를받으며 무대를 즐기는 용감한 소녀들의 무대 매너도 눈길을 끌었다. 이 동영상은 현재 470 만 조회를 초과합니다.

유정과 민영은 영상 댓글 창을 통해 지난해 컴백 당시 “고마워, 얘들 아 포기 하지마”라고 말했다. 많은 분들이 저를 이렇게 응원 해주셨 기 때문에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빈번한 멤버 변경과 결원에 지 쳤는데 멤버 전원이이 영상으로 힘을 얻고 있어요. ‘롤린’많이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브레이브 걸스 멤버들을 포함 해 회사 전체에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따뜻한 댓글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있다. 앞으로도 계속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N 스타 조현주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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