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종업원 투기 혐의 공시 사과 .. “전 종업원 및 가족을위한 토지 거래 사전 통보 제 도입”

LH, 종업원 투기 혐의에 대한 국민 사과 .. “전 종업원 및 가족을위한 토지 거래 사전 통보 제 도입”

서주원 기자
승인 2021.03.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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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 한국 토지 주택 공사 (LH)는 국민에게 사과를 선포하고 전 임직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토지 거래 사전 통보 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자료=MBC]

한국 토지 주택 공사 (LH)는 직원 투기 혐의에 대해 공적인 사과를 도입하고 전 직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토지 거래 사전 통보 제도를 도입한다고 4 일 밝혔다.

이날 LH는 “정부와 협력하여 제 3 신도시 전체에 대한 직원 및 관련 부서 가족의 토지 거래 현황을 최대한 빨리 조사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사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는 “불법 사항이 확인되면 법령에 따라 엄격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LH는 “이번 사건으로 대대적이고 강력한 노력으로 내부 기관을 혁신하여 공직 규율을 확립하겠다”며 “의심으로 인한 국민적 분노를 유발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조치를 신속히 이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시 추측의. “

특히 “전 직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토지 거래 사전 신고 시스템을 도입하고, 신규 사업 추진시 관련 부서의 임직원 및 가족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지 철저히 조사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높은 벌금을 부과하겠습니다.”

그는 “앞으로 안정적인 주택 안정 정책을 추진하여 신뢰받는 한국 토지 주택 공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LH는 신도시 투기 혐의를 철저히 조사하고 신속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장충모 대통령이 대리하는 비상 대응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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