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LH 혐의 “직원 및 가족에 대한 철저한 조사”… 유영민 TF 운영

5 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공터에서 열린 시흥 광명 뉴타운 주민 대책 설명회를 찾은 주민들이 신도시 건설 계획을 듣고있다.  뉴스 1

5 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공터에서 열린 시흥 광명 뉴타운 주민 대책 설명회를 찾은 주민들이 신도시 건설 계획을 듣고있다. 뉴스 1

문재인 대통령은 경기도 광명과 시흥에있는 한국 토지 주택 공사 (LH) 직원들의 예비 투기 혐의에 대해 ‘청와대 전면 조사’를 명령했다.

청와대 핵심 위원은 5 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문 대통령은 제 3 신도시의 토지 거래에 대해 전 직원과 그 가족을 위해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청와대.”

이에 청와대는 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 또한 유영민 대통령이 팀장으로 이끄는 TF (TF)가 국무 총리실 산하 합동 수 사단을 지원하고 대응 방안 마련 등 상황 확인을 위해 운영되고있다. 주요 관계자는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변창흠 국토 교통 부장관에게 “전 LH 사장으로서 남다른 인식과 결의로이 문제에 오라”고 지시했다.

2 일 LH 직원들의 ‘토지 투기’의혹을 제기 한 민주 사회 변호사 모임에 따르면 이후 수십 건의 보도가 쏟아지고있다. 광주, 부산 등 지역에 관계없이 공무원 및 정치인 관련 보고서가 포함되었습니다. 민변의 서성민 변호사는 “먼저 정보를 수집하고 축적 해 정부의 총체적 조사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민변과 참여 연대는 LH 직원들이 새로운 공공 택지로 발표 된 광명과 시흥 신도시의 토지 23,028㎡ (약 7,000 평)를 약 100 억 원에 처음 구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정부는 국무 총리실, 국토 안보부와 합동 수 사단을 구성 해 LH 직원들의 3 차 신도시 투기 혐의에 대한 전면 조사를 진행 중이다. 감사인은 감사 상태도 검토합니다.

정치계에서는 미공개 내부 정보를 활용 한 공무원 투기 처벌 강화 방안 등 관련법 개정안을 논의하고있다.

이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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