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예방 접종 통계에 따르면 “Az는 노인에게 더 효과적입니다”

국내에서는 아스트라 제네카가 상반기에 가장 많이 예방 접종을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65 세 이상의 노인을위한 예방 접종은 현재 보류 중입니다. 임상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지만 영국은 최근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의 실제 백신 접종 결과를 노인에게 공개하고 그 효과가 통계적으로 입증되었다고 밝혔다.

조동찬은 의료 기자이다.

<기자>

코로나 19 백신은 군용 차량에 실려 국내 호흡기 전용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의 예방 접종 동의율은 99 %로 예방 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나 65 세 이상 근로자는 제외됐다.

이것은 AstraZeneca 백신 때문입니다.

질병 관리 본부 (KCDC)는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이 노인들에게 효과적이고 안전하다고 말하면서 백신을 보류했습니다.

[정은경/질병관리청장 (지난달 15일) : 65세 이상에서도 백신의 안전성은 이미 확인이 되었고 다만 통계적으로 이러한 효과를 입증할 만한 그런 자료를 도출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건 그렇고, 영국 정부는 통계적 중요성을 입증했습니다.

이것은 영국 보건 당국이 발표 한 AstraZeneca 백신의 첫 번째 실제 백신 접종 보고서입니다.

70 세 이상 노인 156,000 명이 참여했으며 이는 코로나 백신 연구 중 역사상 가장 큰 수치입니다.

70 세 이상의 사람들이 AstraZeneca 백신을 접종 한 경우 35 일 후 예방 효과는 73 %로 화이자 백신 1 회 접종의 61 %보다 높았습니다.

영국 보건 당국은 두 번의 복용량이 더 효과적 일 것이라고 예측하고 AstraZeneca와 Pfizer가 둘 다 효과적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이 발표 직후 독일, 스웨덴, 벨기에와 같은 유럽 국가들은 65 세 이상의 예방 접종 금지를 연속적으로 해제했습니다.

COVID-19의 가장 위험한 표적은 65 세 이상의 노인이기 때문에 이로 인해 지침이 급격히 변경되었습니다.

국내 코로나 19 사망자 중 65 세 이상 인구의 비율이 90 %를 넘어선만큼 노인 예방 접종에 대한 재검토가 시급하다.

(영상 편집 : 김선탁, VJ : 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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