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덱스 입대 군사 실행 | 한경 닷컴

배우 지수 / 사진 = 키이스트 제공

배우 지수 / 사진 = 키이스트 제공

혹독한 논란으로 대중의 요리 아이가 된 배우 지수가 변호의 의무를 시작한다.

4 일 키이스트에 따르면 지수는 10 월 중순 입대한다.

2016 년 급성 골수염 수술을 받고 4 주간 기본 군사 훈련을 마친 지수는 사회 복지사로 대체된다.

소속사는 학교 폭력 논란이나 피난 성 입대 여부 논란으로 이른바 ‘군사 출마’가 제기됐지만 지난해 12 월 입대 영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2 일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노출로 인덱스가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지수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말한 네티즌 A는 학창 시절 지수로부터 괴롭힘과 폭력,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기사가 화제가되면서 지수의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의 추가 공개가 나왔다. 또한 성폭력 목격자와 미성년자 클럽 방문도 있었다.

지수 소속사 키이스트는 “이베 일을 통해이 문제에 대한 보고서를 받아 왜곡없이 사실을 수집하겠다”고 말했다. 공개됨.

지수는“과거 위법 행위에 대한 변명은 없다”며 사과를했지만 피해자에 대한 진심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았다.

결국 지수는 주인공으로 출연하던 KBS ‘강강’에서 내렸다. 이 드라마는 20 편 중 6 편까지 방영되었고 18 편까지 촬영이 끝났기 때문에 방송사들에게도 골칫거리였다.

MBC ‘화난 엄마’, OCN ‘나쁜 녀석 : 악의 도시’, MBC ‘내가 가장 아름다웠을 때’등이 OTT 플랫폼에서 사라졌다.

김예랑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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