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트롯 2’남편의 신장을 빼낸 제주 효녀 진양 지은 … 두 아이를 둔 엄마

양지은 Instagram © News1

양지은 (31)이 ‘미스트로 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있다.

1990 년생 양지은은 지난 4 일 방송 된 TV 조선 ‘미스 트롯’에서 영예로운 제주 출신이다.

양지은은 중학교 때 판소리를 시작하여 제주의 중요 무형 문화재 인 판소리 홍보의 1 위 학생이되었다. 그러나 당뇨 합병증을 앓고있는 아버지를 위해 왼쪽 신장을 제거한 후 수술 후유증으로 노래를 포기했다.

‘미스 트롯 2’에 출연하기 전 양지은은 결혼하여 자녀를 키우고 주부로 평범한 삶을 살았다. 두 번째 출산 당시 ‘미스 트롯’시즌 1에도 마미 부가 존재하는 걸보고 다시 가수가되는 꿈을 꿨어요.

‘미스 트롯 2’에서는 양지은이 마미 부 출연자로 출연했다. 예선에서 양지은은 ‘아버지와 딸’을 선택하고 간암과 당뇨 합병증을 앓고있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고백하고 수식어 ‘효녀 가수’를 획득했다.

양지은은 준결승전에서 탈락했지만 과거를 인정한 진달래의 하차와 함께 준결승에서 극적으로 합류했다. 그는 스승이 중퇴하기 가장 어려운 참가자로 뽑혔다는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

그 이후로 활동해온 양지은은 결승 1 라운드에서 진이 된 후 감성으로 많은 사람들을 압도했다.

그는 ” ‘미스트로 2’에 출연했고 아버지는 체중이 3kg 늘었다”고 말했다. 그는 “기쁘다”고 고백했다.

마지막 무대에 오르기 전, 양지은은 엄마로서 늦게 꿈을 꾸겠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다시 꿈을 꾸기에는 너무 늦었다 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나는 아이가 있었고 아이를 키우는 데 지쳤습니다.” 나올 수 있니? ‘ 그랬더니 설레게 만들었어요. ”

결승 1 라운드 이후 양지은은 공개 지지표, 마스터 스코어, 실시간 텍스트 점수를 합산 해 결승 1 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둔 반전 드라마를 썼다. 투표. 그 후 결승 2 라운드까지의 점수를 합산 한 결과 ‘미스트로 2’의 최종 우승자가되어 영예를 안았다. 양지은은 “진에게 걸 맞는 좋은 가수가 될 테니 위로와 감동을 줄 수있는 좋은 노래를 많이 들어 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양지은은 ‘미스트로 2’우승자로 1 억 5 천만원의 상금과 고성능 쿠페 세단 앰배서더 혜택을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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