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때때로 대통령’박보영, 알바 천재 ‘Poply’… 계산과 예의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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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때때로 대통령’박보영, 알바 천재 ‘Poply’… 계산과 예의에 딱

(서울 = 뉴스 1) 이지현 기자 |
2021-03-05 05:30 보내기

tvN의 우연한 보스 캡처 © News1

‘Poply’박보영이 알바 천재의 측면을 과시했다.

4 일 방송 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이상한 대통령’에서는 배우 박보영이 첫 시간제 학생으로 출연 해 슈퍼 사장 차태현과 조인성을 도왔다.

박보영이 가게에 들어가 자마자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친한 친구로 알려진 차태현과 조인성이 그를 맞이했다.

슈퍼를 맡고있는 차태현이 곧바로 인수를 시작했다. 바코드가 아닌 가격표로 계산해야하는 시스템에 박보영은 잠시 혼란 스러웠다. 그는 차태현의 설명을 듣고“도움이 될지 모르겠다”며 걱정했다.

실제 전투 전에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두 사장님은 고의로 간식, 아이스크림 등을 가져와 박보영에게 지불하도록했다. 직장에 도착한 지 얼마되지 않아 박보영은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계산을 잘했다.

또한 상사도 알지 못했던 카드 결제를 쉽게 취소 해 깜짝 놀랐다. 박보영은 먼저 취소 버튼을 눌러야한다고 침착하게 카드 결제 취소를 마쳤다.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차태현이 뭘했는지 물어 보며 웃음을 샀다. 그러자 그는 기뻐하며 웃으며 “일을 해보 셨나요?”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줄을서는 게스트들에게 박보영은 완벽하게 반응했다. 어떤 물건을 가져와도 침착하게 가격표를보고 계산했습니다. 또한 차태현이 착각했던 캔 커피 가격이 시정 돼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이 사이즈에 상관없이 가격표에 적힌대로받은 것. 그는 박보영의 설명에 “빅 사이즈는 가격이 다르다”고 고백했다. “사실 어제부터는 곤란했다”고 말했다.

‘Poply’는 완벽한 계산 일뿐만 아니라 정중 한 모습이었다. 그는 가게 밖을 오가는 노인에게 다가 갔다. 나는 즉시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무엇이 필요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대답을들은 그는 자판기에서 커피를 꺼내어 노인들에게 건네 주었다. 박보영은 이어 “뜨거워서 조심스럽게 천천히 먹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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