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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직원 논란 논란… 국가 행정 감사를 촉구하는 목소리

[앵커]

한국 토지 주택 공사와 LH 직원 일부의 투기 혐의에 대해 국민들의 비판이 쏟아지고있다.

그러나 일부 LH 직원들이이를 다시 비판하는 노동자 커뮤니티에 대한 댓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커지고있다.

이준삼 기자입니다.

[기자]

일부 LH 직원들이 신도시 토지에 투기 한 혐의로 파문이 퍼지고있다.

대통령조차도 엄격한 수사를 명령했다.

“광명과 시흥은 물론 제 3 신도시 전체에서 국토 해양부, LH 및 관련 공공 기관이 신규 주택 개발 관련 부서의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토탈 토지 거래 조사를 실시했다. .. “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관계없이 LH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에 대한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LH 직원들은“투기 든 투자 든 법원과 수사 기관의 판단이 필요하다”는 글을 올려 논란을 촉발시켰다.

다시 비판 의견이 만들어지면서 일부 글이 삭제 됐습니다. ^^ ;;;;;;;;;;;;;;;;;;;;;;;;;;;;;;;;;;;;;;;;;;;;;;;;;;;;;;;;;;;;;;;;;;;;;;;;;;;;;;;;;;;;;;;;;;;;;;;;

민원 게시판에 화난 여론을 반영 하듯이 혐의에 대한 국정 감사 추진 청원도 게재됐다.

전문가들은 그것이 부동산 매체에 예리한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기울어 진 놀이터’에 서있는 상대적인 박탈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LH 직원들이 신도시 후보지에서 토지를 매입 한 사실은 새로운 택지를 개발할 때 큰 도덕적 해이와 징계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내부 정보를 사용하거나 관련 직원의 투기를 사전에 방지 할 수있는 법적 및 제도적 조치 및 벌칙이 있습니다. 증거를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 “

사실 조사가 막 시작된만큼 정부가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연합 뉴스 TV 이준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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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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